극장판 슈타인즈 게이트: 부하영역의 데자뷰 조금 늦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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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지인가 아침에 보고 왔습니다.
동대문 메가박스
주말이라 그런지 빈자리가 없었지만...
제가 발견한 여상분은 달랑 4분...
다들 짝이랑 같이...
뭐 극장안 분위기는 대략 남자들만 수두룩 했습니다.
타이머신을 소제로한 이야기, 한편으로 주인공인 오카베 린타로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TV판은 오카베가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과거의 자신에게 D메일을 발송해 동녀들의 죽음을 막기 위해
슈타인즈 게이트세계선의 시간축을 몇번씩 넘어사 동녀들의 죽음을 막는 다는 이야기
극장판은 슈타인즈 게이트세계선의 시간축을 넘어 다닌 오카베의 뇌에 걸린 과 부하로 인해 생긴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나름 재미도 있었지만 TV판에 비해 시간적 재약 이라고 해야 되나?
내용이 너무 급하게 몰아가는듯한 느낌을 주면서 살짝 억지 스러움을 보여주어 아쉬움을 남겼다.
좀더 재미 있개 감상하기 위해 TV판을 정주행 하고 보시면 극장판 내용을 좀더 이해할수 있도록 도와주니까요
뭐 극장판만 본다고 해도 그리 큰 문제는 아니지만 TV판을 보고 안보고의 차이는 분명히 있습니다.
부하영역의 데자뷰가 TV판의 연장 선상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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