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혼 엘리자베스의 정체

목소리 출연이 ㅋㅋ 야마다 타카유키라고 하네요 ㅋㅋ

다른 드라마 나올 때 모습 

무대인사 때도 한 번 올라왔다고 ㅋㅋㅋㅋㅋㅋ

유툽 코멘트 부분 번역기 돌려봤습니다

배우 야마다 타카유키 씨가 7월 14일 도쿄 도내에서 행해진 오구리 슌 주연의 영화"긴타마"(후쿠다 유이치 감독)의 개봉 첫날 무대 인사에서 수수께끼의 외계 생물 엘리자베스의 인형 모습으로 참석. 그동안 야마다 씨의 출연 그 것이 밝혀지지 않았지만 엘리자베스의 목소리를 맡고 있는 것이 밝혀졌다.

함께 무대에 모습을 보였다"엘리자베스"에 대한 후쿠다 감독은 "오늘 엘리자베스는 말해서 좋잖아요. 그렇지, 야마다군"고 폭로. 관객으로부터 큰 웃음 소리가 오른 상황, 야마다 씨의 등장을 들지 않았다는 오빠는 "나라면 절대 하지 않는다. 정말 훌륭한 "이라고 말했다.

한편 야마다 씨는 " 덥다. 이런 일 당하지 않으면 다행"라고 후회하면서도 "모두가 더위 속 기모노에서 촬영을 열심히 하고, 나는 시원한 방에서 3신 정도밖에 촬영하지 않았다.(엘리자베스의 인형 안으로 들어가는 것은)자기가 말했어"라고 고백."안의 사람이라든가 없으니까"등이라고 강변하며 끝까지 한번도 얼굴을 내놓지 않았다. 또 강단 때에는 잘 계단을 내려오지 못하고 인형의 다리 부분을 빼고 발로 열심히 걷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