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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더우먼 특집 #4 ] 원더우먼 영화에 대해 알고 봐야할 50가지 것들 (노스포)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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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이더가 작성한 '이 영화에 대해 알아야 할 50가지 것들' 이라는 포스팅입니다.

오늘 시사회가 있는데 조금 늦은감이 없지 않네요. 

그래도 워낙 기대작이니 특집은 '커버넌트'때처럼 개봉후에도 계속됩니다. 주욱.  

한명이라도 봐주시기만 한다면 전 괜찮습니다.

오역과 의역에 양해바라며 견해와 관점은 해당 에디터의 것임을 참고 바랍니다.

 

***

 

 

'원더우먼'의 위험성은 아주 큰 편입니다.

그동안 몇몇의 여성 수퍼히어로 무비들(캣우먼, 엘렉트라 등)이 있었지만 결과는 좋지 못했으며 이쪽 방면의 시리즈를 시작할만큼의 인기도 얻지 못했습니다.   원더우먼은 75년정도 된 캐릭터이며 그녀는 항상 페미니스트 히어로로서 의도되어 왔고, 힘과 사랑을 동등한 정도로 보여줄수 있었습니다.  이제 헐리우드는 여성이 주도하는 수퍼히어로 스토리를 필요로 하는 관객들이 많다는 사실을 간과하지 않을때가 온듯 함니다.

 

2016년 2월, 소수의 저널리스트들이 패티 젠킨스 감독의 런던 세트장을 방문했었으며 아래 50여가지 디테일들은 그 방문에 근거한 자료들입니다.  어떠한 영화의 스포도 포함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스토리

 

 

wonder-woman-trailer-image-15.png

 

- 다이아나 공주/원더우먼(갤 가돗)이 현대시대에서 활동하며 그녀의 오리진 스토리를 회상하는 액자 구조로 되어 있다.

 

- 영화는 데미스키라에서 다이아나가 어린 소녀인 시절을 보여줄 것이다.

 

- 그 회상속에서, 어린 다이아나에게, 아마존인들의 창조, 제우스와 아레스와 그들과의 관계, 왜 그들이 인간에게서 숨어 지내는지 등에 대한 이야기가 들려질 것이다.

 

- 다이아나의 어머니, 히폴리타 여왕(코니 닐슨)은 애초에 다이아나가 전사가 되기를 원치 않았다.

하지만 다이아나는 그녀의 이모 안티오페 장군(로빈 라이트)에게 비밀 훈련을 받게 되고, 히폴리타는 결국 그녀의 딸의 목표를 받아들이게 된다.

 

- 미국 정보원 스티브 트레버(크리스 파인)이 데미스키라에 불시착하게 되고, 원더우먼은 그를 구하게 된다. 

하지만 그를 추적해서 섬으로 온 독일 병사들과 첫 대형전투가 벌어지게 되고, 아마존인들과 치열하게 싸우게 된다.

 

- 전투후에, 트레버는 세계대전에 대해 이야기하게 되고, 그가 휴전협정을 망치기 위한 비밀계획을 발견했음을 알리게 된다.

그가 런던으로 떠날때, 다이아나는 아레스가 1차세계대전의 배후에 있다고 믿고 그와 함께 가기로 결정한다.

 

- 그녀는 트레버와 떠나기전에 아머, 팔찌, 검, 방패를 데미스키라에서 가져가게 된다.

 

- 일단 런던에 도착한 후, 영화는 다이아나가 순진하고 희망에 가득찼던 다이아나가 물밖으로 나와 '현대'세계(영화의 배경은 1918년)에 매혹되는 장면으로 이어진다.

 

- 메인 인간 빌런은 악당 루덴도르프 독일 장군(대니 휴스턴)과 비밀 과학자 닥터 마루(엘레나 아나야)이고 그녀는 다양한 독들을 제조한다.   또한 전쟁의 신인 아레스가 관여된 유령의 종류가 더 큰 형태로도 존재한다.

 

- 데이빗 슐리스가 평화를 옹호하는 영국 정치인 의회의원 패트릭 모건을 연기한다.

 

- 전체적으로, 영화는 '토르'와 '캡틴아메리카 퍼스트어벤져'와의 조합처럼 느껴진다.  데미스키라의 것들은 토르(인간세계를 전혀 겪어보지 못한 신) 그리고 1차세계대전의 것들은 '캡틴아메리카'(세계적이고 기계화된 전쟁 가운데 있는 수퍼히어로)등과 매치되며, 두 영화들을 모두 보았던 관객들은 젠킨스가 의도한 영화톤을 옹호하는데 아무 문제가 없을 것이다.

 

 

 

 

촬영

 

 

wonder-woman-trailer-image-35.png

 

영화는 35미리로 촬영되었으며 IMAX가 아니다.

 

- 우리가 세트를 방문하는 동안, 우리는 가돗이 그린스크린앞 러닝머신위를 뛰면서 그녀의 마법 건틀렛으로 총알들을 튕겨내는 장면을 목격했다.

 

- 비록 멀리서였지만, 코스튬은 아주 터프해 보였다.

 

- 젠킨스는 "뱅! 막고!" 라며 가돗이 그녀를 향해 날아가는 보이지 않는 총알들을 막아내는 장면을 보며 소리치고 있었다.

 

- 우리가 점심을 먹고 돌아왔을때, 가돗이 또 러닝머신을 뛰고 있는 것을 보았으며 이번엔 다른 카메라 앵글이었다.

그리고 우리는 가돗과 얘기를 나누었다.

 

 

 

 

갤 가돗

 

 

wonder-woman-trailer-image-40.png

 

- 원더우먼에 대한 멋진것중 하나는 이 역이 그녀가 8년전 연기를 시작하길 원했을 당시의 강하고 독립적인 여성의 이미지와 일치한다는 점이다.

 

- 그녀는 다이아나에 대한 모든것들을 사랑한다.  "그녀는 인간의 마음, 신의 힘, 아주 현명한 두뇌를 가졌다"  가돗의 말이다.

 

- 원더우먼과 스티브 트레버는 서로의 균형을 유지한다.  그는 인간본성의 어두운 면을 이해하며, 그녀는 이상주의자다.

해서 그는 그녀에게 세계관을 알려주며, 그녀는 그의 인생에 희망을 가져다 준다.

 

- 우리가 '배트맨 V 수퍼맨'에서 본 원더우먼이 좀더 성숙한 여성이었다면, 이 오리진 스토리에서 보는 그녀는 다소 순수하고 긍정적이다.

 

- 원더우먼은 사회적 관습 혹은 능력에 있어서는 남성과 여성간의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

 

- 그녀는 이 영화가 제작된 것에 감사하는데 이유는 자신의 딸과 같은 어린 소녀들에게 남자아이들이 수퍼맨, 배트맨, 스파이더맨 등과 같이 우러러볼수 있는 대상을 줄수 있기 때문이다.

 

- 그녀가 원더우먼에 처음 캐스팅되었을때, 그녀는 70년대 린다 카터가 주연했던 '원더우먼'시리즈를 찾아서 시청했다.

 

- 원더우먼의 격투스타일은 마샬아트와 가돗이 명명하는 '원더푸' 방식의 조합이다.

 

* 인터뷰 이후 우리는 코스튬 부서로 넘어갔습니다.

 

 

 

 

코스튬들

 

 

wonder-woman-movie-cast-gal-gadot.jpg

 

- 코스튬 디자이너 린디 헤밍(다크나잇)이 디자인들과 의상들에 대해 전반적으로 설명해 주었다.

 

- 그녀는 원더우먼 아머는 우리가 '배트맨 V 수퍼맨'에서 보았던 것에서 마이너한 변화만 주었다고 설명했다.

 

- 놀라울것도 아닌것이, 그녀는 아마존인들의 아머를 디자인할때 그리스인의 영향을 받았다.

 

- 다른 세대와 환경을 아울러야 했기에 이것은 그녀가 가장 디자인 작업을 엄청나게 해야 했던 일중 하나였다고 말한다.

 

- 아마존인들이 단일 종족과 혈통이 아니어야 한다는 것은 젠킨스에게 중요한 점이었다.

 

- 원더우먼 코스튬들에는 8가지 타입들이 있으며, 그들은 스턴트인들과 여분을 위해 20에서 30종을 제작해야 했다.

 

- 원더우먼 세계의 비현실성과 1차세계대전에서의 현실성을 병합시키기 위해 변화가 주어졌으며, 결과로 이러한 현대적 코스튬들을 제작하려고 노력했다.

 

- 아머의 경우, 헤밍은 타격을 견딜정도로 견고해 보이는 동시에 배우들이 움직이고 스턴트를 할수 있을 정도를 모두 고려해야 하는 난관을 해결해야 했다.

 

- 가돗의 메인 수트는 스턴트워크와 외부요소인 날씨등을 감당할만큼 편안하도록 노력했지만, 헤밍은 불행하게도 "그녀를 많이 도와주지는 못했다" 라고 말했다.

 

 

 

 

세컨 유닛 촬영

 

 

wonder-woman-trailer-image-14.png

 

- 우리는 그후 1차세계대전 세트로 이동했으며 디테일들은 아주 멋졌다. 

프로덕션 디자이너 얼라인 보네토는 젤드의 폭격당한 도시의 아주 인상적인 프로덕션 디자인을 창조해냈다.

가게들로부터 홍보까지 모든것들이 있어야 할곳에 모두 있었다.

 

- 이 씬에서 다이아나, 트레버, 그들의 동료 전사 찰리(이웬 브레머), 사미어(사이드 타그마우이), 치프(유진 브레이브 락)등은 전장으로 향하게 된다.

 

- 그들은 팬텀 레드를 타고 사격을 하며, 이것은 초당프레임수를 증가시켜서 고해상도의 슬로모션을 보여줄수 있는 장점이 있다.

 

- 이 씬에서, 트레버(이 날에는 크리스 파인의 스턴트 더블이 연기했음)가 몇몇 독일군들을 제압하는 기관총 액션이 있었다.

 

- 벨드에서의 그들의 유일한 화창한 날들에는 그들이 태양을 필요로 하지 않았던 때였다.

 

- 우리는 그후 참호로 이동했으며 적절하게 암울한 곳이었다.  이곳은 수퍼히어로 영화 세트장이라기에는 다소 삐걱거리는 곳이었고,

그뒤에 우리는 섬뜩한 전쟁존의 재구성된 장소로 이동했으며 이곳은 수없이 많은 남자들이 전투속에서 고통받거나 죽어가는 모습을 떠올리게 하는 곳이었다.

 

- 우리는 그후 왕좌의 방 세트로 이동했으며, 그당시에는 쓰이지 않는 곳이었다.

영화에서는 이 왕좌의 방 씬이 참호씬에 선행할 것으로 보이지 않았다.

 

 

 

 

패티 젠킨스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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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런던세트 방문은 참호와 왕좌 룸 방문을 마지막으로 끝이 났다. 하지만 아직 끝난것이 아니다.

우리는 세트투어중 젠킨스감독과의 인터뷰기회를 얻지 못했는데 그녀가 너무 바빳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고맙게도 워너브라더스가 1년여 후에 우리를 다시 런던 편집룸으로 불러서 젠킨스와의 만남을 허락해 주었다.

우리는 약간의 씬들을 보고 젠킨스감독과 영화에 대해 얘기를 나누었다.

 

- 그녀가 당시 정치에 관해 관심을 가지고 있었음에도 그녀는 사람들이 원더우먼을 유니버셜한 캐릭터로 보아주기를 바라고 있었다.

비록 성차별주의에 대한 언급들이 있었지만 이것은 '여성' 영화가 아니다.

다른 어떤 수퍼히어로 오리진 영화와도 동등하려는 것이 원더우먼 무비가 의도한 바이다.

 

- 리차드 도너의 '수퍼맨'은 감독이 어릴적 그녀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심지어 '스타워즈'보다도 더.

 

- 그녀는 원더우먼이 배트맨과 수퍼맨과 같은 히어로들과 동떨어져 존재한다고 생각하며, 이유는 그녀가 그런 방식으로 행동하도록 요구되는 거의 신앙과도 같은 신뢰 시스템에 의해 인도되어져 왔기 때문이다.

"그녀는 사랑을 믿는다. 그리고 진실도 믿는다."

 

젠킨스는 원더우먼의 세계관을 묘사하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난 당신이 더 나아질수 있다는걸 믿는다. 그리고 당신을 믿고, 진실을 믿는다.

그리고 나는 당신들 모두가 더 좋아질수 있다고 믿으며 당신들을 보호하기 위해 싸울 것이다.

하지만 난 또한 그것보다 더 나은것이 존재한다고 믿는다."

 

- 그녀는 또한 원더우먼이 그녀가 원해서가 아니라 인류의 발전을 위해 해야 하기 때문에 싸운다고 믿고 있다.

 

-  영화는 닥터 마루의 배경스토리에 대해 너무 깊게 들어가지는 않는다. 하지만 그녀의 행동 동기는 그녀가 많은 고통을 겪었기 때문이며,

이제 다른이들에게 어떤 종류의 고통을 선사함으로써 그들도 자신처럼 강하지 않다는 것을 증명하는것에 즐거움을 느끼고 있다.

 

- 그녀가 처음 원더우먼의 캐스트를 찾지 못하고 낙담하고 있을때, 가돗을 만났고, 그녀의 모든 공포는 사라졌다.

 

- 그녀가 이 영화를 하고 싶도록 만드는 것은 스튜디오가 원더우먼의 오리진 스토리를 통해 얘기하고 싶어하는 것과 일맥상통하고 있다.

 

- 그녀는 심지어 '원더우먼'을 절반가량 제작할때까지 '배트맨 V 수퍼맨'을 관람하지도 않았었다.

 

- 스튜디오는 항상 그녀의 비젼을 지원했다.(이것이 감독의 발언처럼 들릴수도 있지만, 그들이 세트장 방문에서 플롯에 대해 전체적으로 언급했고, 후에 세트장 방문에 없었던 이들을 다시 편집실에 초대했을때 들었던 플롯 두가지는 서로 일치했다. 해서 어떤 메이저급 변화도 없었다.)

 

- 스토리를 현대 시대와 연결되도록 시도하라는 어떤 압력도 절대 존재하지 않았으며, 젠킨스 감독은 엔딩이 아마도 어떤 방식으로든 '저스티스 리그'와 연결될 것이고, 이것은 처음이자 가장 선행하는 원더우먼의 오리진 스토리라고 암시했다.

 

- 젠킨스는 원더우먼의 오리진 스토리가 다른 어떤 수퍼히어로들의 것보다 더 복잡하다고 믿지 않는다.

단지 이 수퍼히어로 무비들은 그런 오리진 스토리를 유명화시키기 위해서 그런 작품들을 만든다고 믿는다.

그녀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리차드 도너의 영화들 이전에는 수퍼맨의 히스토리를 몰랐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것이 그녀가 원더우먼과 함께 하고 싶은 것들이다.

 

- 영화의 톤을 고정하고 1차세계대전 사건들을 너무 BBC 다큐처럼 만들지 않아야 히트한다는 것을 확실히 하는것은 중요했다.

하지만 또한 수퍼히어로 코스튬을 한 캐릭터가 전장으로 걸어 들어가는 부분을 너무 과장되지 않게 만드는것도 역시 중요했다.

 

- 원더우먼을 통해서 캐릭터의 오리진 스토리외에 젠킨스 감독이 하고 싶었던 것은 '수백가지 것들'이 있었다.

 

- 젠킨스는 유머가 스토리의 일부라는 점을 확실히 하기를 원했으며 이유는 그녀는 그것이 인생에 대한 솔직함이라고 느꼈기 때문이다.

 

- 그녀의 영화의 톤에 대해 누가 뭐라 하는 간섭은 전혀 없었다.

 

 

 

 

최종 의견

 

 

wonder-woman-image-67.jpg

 

DC가 내놓는 영화들이 거듭될수록 점점 덜 팔리기 어려워지고 있다는것을 알고 있다

'배트맨 V 수퍼맨', '수어사이드 스쿼드' 이후 일부 관객들은 다소 회의적이 되었다.

하지만 이 '원더우먼'으로 그것을 바로잡을수 있을듯 하다.

그들은 자신들이 하려는 이야기를 알고 있으며, 내가 세트장에서 본 모든 캐릭터를 이해하고 있고, 그들이 편집실에서 보여준 클립들, 인터뷰등은 확고한 비젼과 논할만한 가치가 있는 스토리를 가지고 영화의 핵심을 향하고 있다.

 

 

 

* 영화관람전 너무 상세한 디테일일수도 있으나 언급된 내용들은 관람의 재미를 반감시킬만한 내용들보다는 알고보면 더 재미를 느낄수 있는 부분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주에들 가장 많이 보실텐데 관람에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특집은 계속됩니다.  (전 원더누님을 사랑하니까요.)

 

[ 원더우먼 특집 #1 ] 워너내부상영 16분 푸티지내용 상세묘사 (약스포)

 

[ 원더우먼 특집 #2 ] 메인캐릭터들 상세분석 (노스포)

 

[ 원더우먼 특집 #3 ] 빌런 아레스는 누구이며 또 누가 연기하게 될것인가? (잠재스포)

 

[ 원더우먼 ] 현재까지의 공식 포스터들 모음 (포토티켓 겸용) (최근추가)

 

 

 

** 파워베리 포스터 작업해주신 퓨리오사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첫번째 포토티켓은 이놈으로 하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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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1등

여성 감독 영환데 선입견을 깨버릴 정도로 파워풀해서 좋았습니다.

총알 튕기는 장면 촬영 재밌었겠네요.^^

16:50
17.05.30.
NeoSun 작성자
golgo
기대를 저버리지 않아서 개인적으로 너무 다행이고 반갑네요.  dc가 이 계기로 계속 흥했으면 좋겠습니다.
17:00
17.05.30.
2등
일단 스크랩하고.... 마지막 사진 대박이네요 ㄷㄷ
17:09
17.05.30.
NeoSun 작성자
태두리
원래 요거트 프로모 포스터인데 익무능력자 퓨리오사님이 만들어 주셨네요. 젤 이뻐요. 
17:58
17.05.30.
NeoSun 작성자
마스터D
에고 감사합니다. 많이 부족합니다.  핀님의 그 어마어마한 포스팅에 비하면
17:59
17.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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