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6편 (약자임산부아청등 심신이 미약한분은 보지마세요!)

ㅠ,ㅠ어제 새벽 너무 바쁜 나머지, 글을 올리지 못했네요 기다리셨던분들 계셨다면 죄송합니다!

 

고어고어한 영화 매일 올려드리고싶지만,

요일을 정해서 올릴까 생각중입니다!

 

 

 

 

 

 

 

 

 

 

 

 

 

 

 

오늘의 영화

저녁 밥먹고 난 뒤 식곤증이 와서 가볍게 둘러보는 영화

 

The Human Centipede

: 인간 지네

 

 

 

Tom six 감독의 데뷔작이자 인생작이자 마지막작품

 

The Human Centipede [First Sequence] , 2009

The Human Centipede II [Full Sequence] , 2011

The Human Centipede III [Final Sequence] , 2015

 

 

 

 

 

진짜 전 진짜 전 이런건 진짜 진짜 진짜 정말로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진짜 엄청나게 인간만한 지네가 나오는 괴수물인줄로만 알고 신박하다 하고 봤었는데,

더 신박한 내용은 아닙니다..ㅠ.ㅠ

 

어느분 머리에서 이런 아이디어가 나온건지 알수없으나

칭찬해 짝짝

 

 

 

그래도 제일 신기한건, 이 3개의 영화가 무등급이라는겁니다.. 뚜둔

 

 

 

 

 

 

포스터만 보면,

I = 소수

II = 열댓명

III = 대륙수준

의 인간지네네요 ㅋㅋㅋ

 

 

 

 

 

 

 

 

 

 

 

 

 

 

 

The Human Centipede [First Sequence] , 2009

 

 

 

 

첫 장면부터 인간지네라는...영화를 친절히 이해할수있게 설명해주는 사진.

이 할아저씨가 왠 남자를 향해 마취총을 쏘는걸로 시작하죠!

 

영화의 전개가 엄청 빠른 영화입니다.

 

여자 2명이 여행 떠났다가, 펑크나서 기다리는데,

왠 지나가던 차량에 탄 남자가 섹스를 하자고 하죠.

그리고 여자2명은 차에서 내려 도움을 요청하러 달려가다 한 집에 들어갑니다.

 

하지만 그집은,

마취총쏜 할아저씨네 집

 

 

기회를 놓치지 않는 섬세함

 

 

 

인간을 별로 안좋아한다는 할아저씨

 

 

 

그러면서

현재까지 잡은 사람

아저씨 1, 젊은 여자 2..

 

 

 

매치가 안된다며 아저씨를 죽이는 할아저씨

뭘.. 매치해요 뭘..ㅜㅜ

안락사인가

 

 

그래도 착하게 묻어주기까지 하고

한 젊은 남성을 또 납치

 

또 다시 스코어

남자1 여자2

 

이 사람들에게, 뭐 인간지네 룰을 설명하는데..

자기가 저명한 샴쌍둥이 박사였다나 뭐라나, 의사라나 뭐라나 블라블라블라

 

 

무서워요 할아저씨..ㅠㅠ

설명하지말고 해줘용..

 

 

 

여자 하나가 탈출에 성공하는듯 하나 잡히고,

 

제일 고통스럽다느 중간자리 당첨! 빠라바밤빠밤!

☆ 경축 당첨 ★

 

 

이빨도 하나씩 하나씩 손수 뽑아주시는 친절할 할아저씨

 

 

 

 

탐스러운 엉덩이도 이쁘게 절제해주시는 할아저씨

 

 

 

아무리 할아저씨 설명을 되돌려 들어도..

무릎 절개는 왜 하는지 모르겠어요

 

 

이게 시초품인줄 알았으나,

이미 이전에 개로 했었다는 할아저씨 말을 귀담아 들었으므로,

인간 시초품이라고 쓰죠ㅋㅋㅋㅋ

 

 

 

 

경찰오고, 뭐.. 그냥 끝나는 영화

 

 

할아저씨 경찰에 죽고,

할아저씨가 경찰2명다 죽이고,

인간지네 머리가 죽고,

2,3번째 사람은.. 어떻게하라거ㅠㅠ

 

그냥 전격.. 개막장영화ㅠㅠ

 

이게 뭐라고 2편도 보고 3편도 봤는지 의아하지만.. 계속갑니다.

 

 

 

 

 

 

 

 

 

 

 

 

 

 

 

The Human Centipede II [Full Sequence] , 2011

 

 

 

The human centipede I 의 영화를 보고 있는 난장이 뚱난저씨로 시작하는 영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처음부터 커플 공격하는 뚱난저씨

 

잔인한 영화가 애들 정서에 이렇게  안좋습니다.

 

 

살아있는 얼굴 옆라인 매력적인 뚱난저씨

 

 

 

남친발가락에 한발 ♪

여친허벅지에 한발 ♬

여친허벅치에 한발~ 더 ♪

빵야빵야빵야

 

버르장머리 없는 남친은 배척으로 머리 한발 더!~

오늘의 우리말 사전 : 빠루는 잘못된 말입니다. 배척 혹은 노루발못뽑이 라고 쓰세요!

 

 

손발 고이 묶어 가시는 걸음 편하게 트렁크에 안착

 

 

 

이 뚱난저씨가 왜 이렇게 하나 알고봤더니

The human centipede I 의 광팬.. 스크랩북까지 가지고있어 우왕

 

 

나도 가지고싶다 저 공책 ☞☜

 

 

근데.. 이건 뭐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죽이는것도 아니고..

죽으라고 하는것도 아니고.. 대체 뭐람

 

 

눈 깜짝할세.. 납치된사람이 무려 4분입니다.

위 불쌍한 할아버지까지 5분..

 

 

영화가 흑백인지, 일부러 흑백을 노린건지,

저집이 흑색인지.. 알수없습니다.

 

 

 

섹시한 우리의 뚱난저씨 화보 한장

 

 

자체 모자이크 가릴것도 없드만..

 

 

 

 

제목 친구도 한번 나와주고..

 

 

 

뚱난저씨에게 닥터님이 오셔서 말씀 하시길

가끔 과거의 성적학대로 인해 정신장애를 겪는 사람들이

자기 성기를 훼손 시키곤 한답니다.

 

어디선가.. 자기 성기 자르는 스너프 영상을 봤었는데.. 그런건가..

 

 

 

왜 오줌이.. 검은색이죠? 빨간색으로 봐야하나..

박사 말대로 자기 성기를 훼손한걸까요?

으미 지저스크라이스트ㅜㅜ

 

 

 

 

The human centipede I 편에서 닥터 할아저씨가 설명하시는 부분을 돌려가며 정리한

학도의 노트필기실력 한번 보시죠!

 

 

여러분도 하나에 미치면 뭐든 하실수있습니다.

공부하세요!

성공하실수있습니다!

 

 

 

뚱난저씨.. 사이코아닌가요. 이정도면?

총으로 쏘고, 배척으로 내리 찍고..

무조건 쐇으면 그만이지,... 확인사살까지...

 

 

이 장면 지나가고,

뚱난저씨가 사포 가지고 자위하는 장면 나오는데.. 자체 심의 삐~~~~~~~~~~~~~~~~~~~~

( 뭐 물론 장면은 안나오니까 야동대신 보려하시는분 노노요 .. 흔들리는 얼굴과, 대사만 나옵니다.. )

 

 

 

 

..뭐 나오는거 없이 많이도 잡았네요..

우리 뚱난저씨가 인간을 낚는 어부가 됬어요!

낚시 점수 + 10점

 

임산부도 있고,

 

분명 잡아올때 1~2살된 꼬맹이도 있었는데..

어디다 둔거짐...

 

 

 

 

뚱난저씨의 2차 섹시 화보

: 절대 뚱뚱해서 뚱이아닙니다. 뚱해보여서 뚱이에요

 

자기 잠자리를 칼로 찌르고 있는 엄마를 본장면...

그 애미에 그 자식이군요..ㅜㅜ

 

 

그냥 미친가족인가봐요.

아빠가 뚱난저씨 성폭행

아빠 = 감옥행

엄마는 뚱난저씨 탓 뚱난저씨 죽이려함

그러더니 지 손을 그음

 

막장 드라마도 이런 막장은 없었거늘..

 

팔을 그엇는데, 그것도 또 살아요... 에효

 

 

학구열의 노트를 찢는 엄마.

내 마음이 다 찢어진다 흐규..

속상해 정말 내 맘 모르고 너무햇 너무했

 

맘을 찢긴 뚱난저씨가..

어미를 배척으로...

 

 

제가 지금

이게 인간지네 팬을 그린 영화인지..

인간지네를 보는건지 ...

기승전배척

 

 

 

와씨.. SAW 턱녀 보는줄..

 

죽은 엄마 식탁에 앉혀놓고.. 식사하는줄 알았더니..

여행가방을 싸고있네요

 

 

 

제발.. 공공장소에서는.. 에티켓좀..

 

섹스는 집에가서, 스킨십도 집에가서,

 

노출증있는것도아니고, 대체 사람오고갈수있는 주차장에서 뭐하는거야 덩실덩실

 

 

 

 

개미 두마리 예~

개미 세마리 예!

다합쳐서 다섯마리 오오!

 

 

 

이제 영화가 본격적으로 시작하려나 봅니다. 뿌듯 기다린 보람이 없어..ㅜㅜ

 

 

 

12마리네요 벌써

 

 

 

뚱난저씨의 모방 시술이 시작됩니다.! 퍼레이드!

 

 

이빨은 마취 안하고 망치로 .. 뽑고 .. ☞☜

가 아니라 부시는 수준인데 이건..

 

 

마취없이 무릎도 절개하고,

 

 

 

이전에 잡혀온 임산부는.. 이미 세상을 떠났셨고..ㅜㅜ

 

 

 

 

 

이쁜 엉덩이도 마취 없이 절제해주고.. ☞☜

 

 

 

모방이라더니..

타카로... 입과 엉덩이를 합치네요.. ㅂㄷㅂㄷ

 

 

 

 

 

 

그래도 우여곡절 끝에, 모방 성공? 인가요

 

 

둥글게 둥글게 짝

둥글게 둥글게 짝

빙글빙글 돌아가며 ~

 

 

 

뚱난저씨가 음식도 친히 먹여주시고,!!

 

 

 

혀 뽑은건데.. 전혀.. 혀같지도 않고ㅠㅠ

 

 

 

맨뒤에서 박는 우리의 뚱난저씨!

 

...

뭐 순식간에 지나갔네요

 

멍때리며 보다 보니까, 어느새 다 총으로 쏴죽이고,

한 녀자 목을 칼로 써는 장면..

 

 

다 죽고 마지막 남은 여자의 급소 어택

 

 

진짜 제일 잔인한 녀자..

지네 똥꾸에 넣는거봐...

 

하지만 결과는 뚱난저씨만 살아남..

또 본격 다 죽는 영화..ㅜㅜ

 

 

흑백으로 보니까 무슨 예술 작품같네요..

 

 

 

뚱난저씨가..

또 사무실에 앉아,

The human centipede I 를 보며 끝이 납니다.

The human centipede I 는.. 흑백이 아니였다면, 조금더 고어하지 않았을까합니다.

 

 

 

 

 

진짜 제가 이걸 왜 또 보고있는지 이해가 가지 않지만,

힘을 내서 마지막까지 가봅니다. 헤헿

 

 

 

 

 

 

 

 

 

 

 

 

 

 

 

The Human Centipede III [Final Sequence] , 2015

 

 

 

역시 The human centipede II 마지막 장면으로 끝나는 영화를 누군가 보면서 시작합니다.

그 누군가가 Dieter Laser 분 입니다.

Dieter Laser 나와서 처음에 진짜 깜짝놀랐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죽은자의 귀환인가 싶기도 하고 ㅋㅋㅋ

 

그리고 두번째 장면에 Laurence R. Harvey 도 나옵니닼ㅋㅋㅋ

물론 Tom Six 분도 나오니까 기대해봅니다.

 

Dieter Laser  :  The human centipede I 편에서 나왔던, 닥터 헤이터 역. (범인)

Laurence R. Harvey : The human centipede II 편에서 나왔던, 마틴 역. (닥터 헤이터 모방 범인)

Tom Six : The human centipede 시리즈 감독

 

 

 

개인적으로 둘이 당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Dieter Laser : 감방의 주인. 빌 역

Laurence R. Harvey : 빌의 조수. 드와이트 역

 

 

 

감방에서 모든 죄수가, "빌"에게 "널 강간하고 죽일꺼야!" 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빌은 천하장사 만만세, 맨손으로 뼈 뿌러트리는 괴력의 소유자입니다.

 

 

 

 

 

 

와 이제 조금 고어고어해지는거같아요 영화가.. ☞☜

아니 근데.. 왜 인간지네라는 .. 내용은 어디가고..

갑자기 그냥 고문영화가 됬네요

 

 

죄수 TWO FOUR SIX!

수건 덮고, 뜨거운물 붑기 스킬 시전

 

 

 

모처럼 나온 장면이니 투샷

 

 

 

죄수들을 모아놓고,

전부다 거세 시키겠다는 "빌"

 

이번에 호명된 죄수는 TWO NINE SEVEN!

이번의 고문은?

 

 

히익 불...불알 뜨..뜯..

 

 

 

 

스너프 영상을 많이봐서.. 너무 가짜같지만..ㅠㅠ

ㅂ..

 

 

 

요리사한테 레어로 먹겠다고, 가져다 주라고하더니.. 진짜 나오네 흐미.. 무슨맛일까

 

 

최고의 정력제랍니다. 그렇다고 따라하지마세여!

상대방이 위험합니다!!

칼로 썰어 하나하나 음미하면서 먹는 "빌"씨

 

 

 

 

 

 

목졸라 죽이고, 심폐소생하고, 또 목졸라 죽이려는 "빌"씨

 

 

 

그래도 계속 되는 죄수들의 반란에!

 

"드와이트"가 "빌"에게 인간지네를 제안하면서,

다시 본격 인간지네로 돌아왔네요 ㅋㅋㅋㅋ

무려 42분40초만에

 

 

 

 

 

근데.. 갑자기 이게 뭐죠.

"빌"이 죄수한테 둘러 쌓여서, 칼빵당하고..

 

 

신장에다가.. 박네요 이번엔..

뭐 이게 FEAST 도아니고.. 왜ㅠㅠ이런.. 장르가 어떻게.. 흐규

 

 

 

갑자기.. 퀴어 영화가 됬습니다 여러분!!

 

 

맙소사.. 오마이갓.. ㅜㅜ

 

 

 

 

 

하지만 이모든게 다행이 꿈..

꿈장면이지만, 너무 리얼하게 잘 ... 찍었네요 진짜 .. 찍은거같은 느낌이 드는.. 그런 효과에요

 

 

 

컨셉이 살짝 코미디인지..,

영화 감독 Tom Six 분이 등장해서, 인간지네 실제로 가능하다고 ㅋㅋㅋ 설명하는 장면..

 

 

감옥전용 의사 / Tom Six : 의사로 나옵니다.

"드와이트" / "빌" 입니다.

 

인간지네 모의중

 

"아동성추행범의 입을 트럭기사 항문에 꿰매려고 했다"

라고 해서 영화가 탄생하게 되었나봐요!

 

 

 

 

 

 

딱히 별 내용이 없다가, 죽이는 장면은 첨부하기 좋으니까 .. 올려주고요 ☞☜

배에 구멍이 뚤려서 인간지네 못한다니까 죽이는거임돠

 

 

휠체어 탔다고 죽이고,

 

 

 

죽은 비서 시체에 "빌"이 ..성관계를 하는 장면도 적절치 않게 나오고,

갑자기.. 시체 성애자 였던.. 루카 마그노타가 생각나는.. 장면이ㅜㅜ

 

 

 

 

자기 대변 먹는다고 죽임 당하는 분..

 

 

 

 

 

본격 인간지네 만들기

이렇게 적나라한걸 원했다구욧!

 

 

 

 

 

 

팔은 왜짜르는지 대체 이해할수 없는 장면이지만,,

 

 

 

 

 

 

완성품 : 인간지네 만리장성

 

 

 

범죄자들에게 들어가는 음식/수도세 등등 세금을 줄이겠다고,

범죄자들의 재범죄률을 줄이겠다고,

주지사에게 설명하는 우리의 "빌" 과 "드와이트"

 

 

 

 

 

아.. 팔다리 자른게 여기서 나오는군요!

 

 

 

인간 애벌레 빠밤!

무기수들이랍니다.

 

 

 

그리고 형이 끝나, 출옥하는 사람

 

출소후에 입의 상처와, 항문의 상처만 남는,

주위 사람들이 인간지네 형을 받았다는걸 알수있어! 좋다는 "빌"

 

 

 

주지사가 인간지네형을 거부하고 돌아가자,

 

 

우리의 고생하신 의사 센세는.. 죽음에 ㅠㅠ...

의사를 죽이자, 돌아와서 허락하는 주지사!

두번째 오마이 지저스크라이스트ㅠㅠ

 

 

 

자기의 공이라던, "드와이스"를 죽이며, 영화가 끝이납니다.

 

 

 

 

힠..의사도 죽고 이 많은 죄수들 어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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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함만 남는 영화였습니다.

대체 제가 뭘 본건지...

한번보고 두번봐도 무슨 이야기를 하고자하는지.. 모르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

다른 영화처럼 인간의 잔혹함도 아니고... 흐규..

 

 

영화가 이렇다 보니,

글쓴것도 엉망인거 같고.. 죄송하무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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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말씀 드린바와 같이

이제부터 지정된 요일에 올릴 계획입니다!... 정확한 요일을 추후.. 반응이 가장 좋은 요일?

가장 많은 분들이 쉴수있는 금요일이 지난 새벽, 토요일이 지난 새벽이 가장 유력한 후보인데요!

 

그럼 이번주 금요일날 돌아오겠습니다!.

 

즐거운 목요일밤 새벽 되시고,

고어고어?..ㅠㅠㅠ하지 못한 영화 올려드려서 제가 다 죄송합니다.

 

 

 

 

 

 

 

 

 

 

 

 

 

 

 

다음 시간엔,

조금 많이 늙으버리신 레골라스 분 나오시는 영화로 찾아오겠습니다.

 

 

 

C O M I N G   S O O N !

 

 

 

 

 

 

오늘도 영화는 그러하지 못했지만,

비도 오고 고어고어한 새벽 되시길 바랍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