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사토 코이치의 아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으로 배우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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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64] 등으로 잘 알려진 배우 사토 코이치의 아들 사토 칸이치로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동명소설 실사영화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으로 배우 데뷔를 한다고 합니다.
맡은 역은 좀도둑 3인조 중 한 명인 코헤이역이라고. (아츠야역은 야마다 료스케, 쇼타역은 무라카미 니지로가 각각 맡음)
칸이치로는 본 작에 캐스팅된 것에 대해,
"아버지의 이름이 거론된 것은 솔직히 기쁘진 않지만 주목받게 된 것은 감사한 일이며, 그것을 플러스로 바꾸어 앞으로 배우 인생을 걷겠다."
라고 소감을 밝히기도.
할아버지, 아버지에 이어 3대째 배우 집안을 이어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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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배우 집안인 줄은 몰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