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최악의 할리우드 영화 Top 10

Watchmojo.com 선정 "1990년대 최악의 할리우드 영화 Top 10"입니다.
10위. <어벤저>(1998)
제레미아 S. 체칙 감독 / 레이프 파인즈, 우마 서먼, 숀 코너리
9위. <노스>(1994)
롭 라이너 감독 / 일라이저 우드, 제이슨 알렉산더, 브루스 윌리스, 스칼렛 요한슨
8위. <슈퍼 마리오>(1993)
록키 모튼, 아나벨 얀켈 감독 / 밥 호스킨스, 존 레귀자모, 데니스 호퍼
7위. <남자 그리고 여자>(1994)
아담 번스타인 감독 / 줄리아 스위니
6위. <스피드 2>(1997)
얀 드봉 감독 / 산드라 블록, 제이슨 패트릭, 윌렘 데포
5위. <카잠>(1996)
폴 마이클 글레이저 감독 / 샤킬 오닐
4위 <배트맨과 로빈>(1997)
조엘 슈마허 감독 / 아놀드 슈왈츠네거, 조지 클루니, 크리스 오도넬, 우마 서먼
3위. <위트와 슬라이>(1999)
밥 클락 감독 / 캐서린 터너, 크리스토퍼 로이드
2위. <하이랜더 2>(1991)
러셀 멀케이 감독 / 크리스토퍼 램버트, 숀 코너리, 마이클 아이언사이드
(1위 발표 전 순위에 못 든 졸작들 언급)
<네버엔딩 스토리 3>(1994) - 피터 맥도널드 감독
<바이오돔>(1996) - 제이슨 브룸 감독
<고질라>(1998) -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
<육체의 증거>(1993) - 울리 에델 감독
<더블 드래곤>(1994) - 제임스 유키치 감독
1위. <모탈 컴뱃 2>(1997)
존 R. 레오네티 감독 / 위룡, 탈리사 소토, 레이 파크
golgo
추천인 15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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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랑 다르게 90년대는 거의 다 봤군요 ㅎㅎ 다크나이트 트릴로지 없었으면 배트맨은 영원히 고통받을 뻔 했네요...
으음...의외로 70프로 정도 봤네요...으음...

어벤져는 나름 신선하고 재밌었는데 ㅎㅎ

저도 나름 재밌게 본 영화예요.^^


<스피드 2> 여름에 시원하니 즐겁게 봤던 기억이 있네요.
본격 후속작만 아니었다면 좀 더 나은 평가를 받지 않았을까 싶어요~
오오 단 한편도 안 봤습니다. 뿌듯하네요

우마서먼 누님이 출연한 영화가 두 작품이나...
워터월드가 없네
음...저는 그냥 재밌게 본 영화도 있네요 ㅎㅎㅎ;;;
모탈 컴뱃 정말 좋아하는 영환데 ㅠㅠ

순위 외까지 2편 봤는데, [모탈 컴뱃]이 아무리 나빠도 [배트맨과 로빈] 보다 나쁘다니....
했는데 2편이었군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