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주무실까요?
SinOf
2827 6 11
사담이 포함된 글을 작성하는건,
두어달 만입니다.
고민고민 끝에 글 작성해봐요.
죄송하지만,
내용은 없습니다.
남아계신 익무님들과 대화를 나누고 싶어서요.
D뭐 게시판에도 저에 관한 글이 있길래,그곳 성향에 맞게 글 작성하고 왔습니다.
추천인 6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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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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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잘시간은 아니네요. 밤새.. 글보다 새벽에 잠들고.. 여전히.. 마음은.. ㅠㅠ
10:24
22.08.15.
재키
이제 삼일째네요.착찹하지만,계속 보려구요ㅠㅠ
10:26
22.08.15.
2등
ezzstn
삭제된 댓글입니다.
10:26
22.08.15.
ezzstn
아이구... 깨셨는데 이런 비현실적인 일이 현실로 마주하게 되신것에...하아..ㅠ
10:34
22.08.15.

전 어쩌다보니 새벽에 일이 있어서 그냥 밤 샜습니다. 오늘 선약도 있고 친구 부친상 소식도 전달받아 문상도 가야겠고… 차라리 움직일 일 있는 편이 낫네요.
10:28
22.08.15.
EST
고생많으셨다고 댓글 달고 싶은데.. 부고소식에 조심스럽습니다.
10:38
22.08.15.

SinOf
배려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혹시 제 신변에 관련된 일로 오해하실까 싶어 댓글은 수정했어요. (오랜 친구 아버님께서 오늘 아침 선종하셨다는군요)
10:41
22.08.15.

굵직굵직하신 분들 떠나고 정 떨어져서 다들 나가고 숙청당하고 고랩분들 잠수하시고...제 글들 훑어보느라 남아있습니다.
10:29
22.08.15.
알수없다
저도 남아있어요.나름의 이유로요.감사합니다.
10:48
22.08.15.
탈퇴하셨거나 당분간 떠나계시겠죠...
10:31
22.08.15.
chita
저도 수십,수백번을 고민하다 글 작성해봅니다..
10:52
22.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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