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쟁이와 보양식… (여름에는 역시 장어지!)
송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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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비가 참 많이 내렸는데 저는 다른 세상 같습니다. 땀을 많이 흘리는 저는 습기 가득한 회사나 집에서도 땀 한바가지를 흘리고 땀띠는 빨갛게 부어 올라버리죠.
홈쇼핑에서 장어를 팔기에 어차피 혼자 사는데 몸보신 사줄 사람도 없고 셀프로 챙기기로 했습니다.
혼자 굽고 혼자 먹고... 팔자가 좋네요.
때마침 이런 노래가 나오는데 이거 제 이야기 아닌가 싶더군요. 발라드의 여왕 백지영 씨와 구 난다김, 현 엘레나 김으로 활동중이신 김숙 씨가 내놓은 신곡인데 애절한 발라드인데 왜 이리 초공감 되던지...
주말 잘 보내시고 저는 한숨자고 또 일하러 나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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