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포디 스탠다드와 프라임존 4DX 효과 차이 질문요
- 비엔나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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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포디에서 그래도 나름 꾸준히 보고 있는 중인데
그 동안은 스크린X 효과가 있기도 해서
주로 프라임에서만 거의 보기는 했습니다.
그런데 엔드게임을 스탠다드 가장 뒤 가운데 쪽
관람 후 만족도가 꽤 높았고 그래서인지
좀 더 자세한 두 존 간의 차이가 궁금하더라구요.
찾아보니 좌석 모션 회전 차이 정도 소개는 봤는데
좀 더 자세히 어떤 점이 다른지 알고 싶더라구요.
또 스탠다드존을 청담, 여의도와 비교하면 어떤지도 궁금합니다.
그냥 단순히는 보급형 관람보다는 훨씬 좋았고
기존 프라임과 비교해 큰 차이 없이 만족스러웠어여.
엔드게임이 신경을 기본적으로 많이 썼겠지만
역시 기본적인 차이는 있거나 또는 없을까 싶더군요.
화면 사이즈에 대한 부분은 스크린X도 아니고
화면 작게 느껴지는 3D라 위치상 꽤 만족해 제외구요.
익무내 4DX 고수님들 의견 부탁요 :)
추천인 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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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gue
파워도 약하지 않고 워터도 강해서 개인적으로 차이 체감이 잘 되지 않았나 봐요. 의자가 두꺼워 과보호한다는 표현이 적절한 듯요. 쏙쏙 이해가 되네요. 감사해요 :)
https://youtu.be/TAfy5XwFg9U 모션은 영상에 나오는 효과가 있나 없나 차이구요, 여의도에는 눈, 열풍효과가 없습니다. 청담은 안 가봐서 모르겠지만 용산 스탠다드 석이랑 동일한 걸로 알고있어요!
깨방정
역시 용산 스탠다드가 다른 지점 보다 좋네요. 여의도는 사운드가 괜찮다고들 하던데 그래도 약간 심심하겠네요.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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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봤지만 티클러나 파워는 강했던 것 같아요
프라임석은 의자가 두꺼워서 과보호하는 기분
든다 이야기 하면 느낌이 비슷할 것 같은데요
그리고 눈효과나 워터효과 연기효과 같은게
앞자리에서 잘 느낄 수 있다는 글도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