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드게임 4DX 효과 위주 후기(노스포)

열풍효과-아마도 대략 7번쯤 나온것 같다

발싸다구-강하지 않지만 의자중앙부 느껴진다

바람치기-적당한 세기로 몇번 몰아친다

연기효과-과하지 않게 스크린 아래서 논다

전기효과-반짝반짝 꽤나 많이 쓰였다

냄새효과-두 세번 정도 맡은 것 같다

물뿌리기-세번인가 과하지 않게 사용됐다

허리진동-효과음에 주로 쓰이고, 이동시 쓰인다

뒷통수바람-타격 장면에 몇 번 쓰였다

엉덩이진동- 사소한 무게감에 반응한다

의자부들부들-이동시 방법에 따라 효과를 더한다

의자팅겨내기-맞는 방향에 따라 섬세하게 움직임

시선따라이동-대사 없이 카메라가 이동 시 사용됨

둥글게둥글게-액션에서 아주 잠깐이지만 즐거웠다

액션씬에서 맞는 방향 따라

모션체어가 움직이던 것이

가장 인상 깊었던 것 같다

크게 한방 치는 것 보다

지속적인 모션에서 더

힘을 발휘하는 느낌!

다양한 탈것,사물의 이동 모션체어는 역시 최고

섬세하고 정확하면서 소리없이 빠르며 강했고

액션에서 Sway swift를 다시 느낄 수 있었다

솔직히 이야기해서 빈도는 많지 않지만

이 정도나 뽑아낸게 용하다 싶다 싶은데

과하지 않았으며 섬세하고 지속력이 좋다

액션씬에서 몸을 맡기면 내 뒤통수가 의자와

여러번 인사하는 고통을 과하게 받을 수 있다

열풍은 시간과 강도까지도 조절한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