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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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로데오][아마데우스][브릭레이어][분리수거] 시사회 신청하세요 2 익무노예 익무노예 3일 전10:38 3952
공지 (오늘 진행) [케이 넘버] 시사회 당첨자입니다. 2 익무노예 익무노예 3일 전10:27 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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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들이 뽑은 베스트 영화 2022 18
카란 카란 23.03.15.12:42 14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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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윅 4> 키아누 리브스 "저도 늙습니다." 5
mcu_dc mcu_dc 23.03.14.21:55 7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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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회 아카데미 시상식 수상작/수상자 종합 54
익스트림무비 익스트림무비 23.03.13.08:41 2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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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 앤 드래곤' 해외 첫 리뷰 "크리티컬 히트" 9
golgo golgo 23.03.11.17:09 9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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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 앤 드래곤: 도적들의 명예' 감독 인터뷰 내용 5
라이언캔슬링 23.03.11.14:57 3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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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U 각본가들에 대해 1부: 크리스토퍼 마커스, 스티븐 맥필리 8
돌깎는노인네 23.03.10.22:31 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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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메의 문단속] 호불호 반응들 모음 10
익스트림무비 익스트림무비 23.03.10.11:31 16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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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인의 후예 (1968). 해방 후 공산당이 북한을 접수하던 시절 사랑이야... 12
BillEvans 23.03.10.10:46 2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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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스즈메의 문단속> 미니 GV... 8
kairosfoto kairosfoto 23.03.08.02:01 4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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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메의 문단속 용산 무대인사 4관 / 15관 직찍 (수정) 10
카스미팬S 23.03.07.20:14 8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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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대외비> 무대인사... 14
kairosfoto kairosfoto 23.03.06.00:38 3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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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op Dogg 공연 보고 왔네요. 8
네버랜드 네버랜드 23.03.05.22:18 3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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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레이놀즈가 말한 <그린 랜턴>의 악몽. <프리 가이> ... 8
mcu_dc mcu_dc 23.03.05.14:33 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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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 타르' 관람에 도움되는 트리비아 모음 10
golgo golgo 23.03.03.18:35 6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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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웨일> 간단후기 6
록산 23.03.01.20:14 6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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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트> 무대인사... 6
kairosfoto kairosfoto 23.02.27.22:49 3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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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 작가가 말한 엔딩, 어벤져스 5(스... 7
mcu_dc mcu_dc 23.02.26.18:41 21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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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드 3' 로튼토마토 리뷰 번역 15
golgo golgo 23.02.26.14:09 4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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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인 베어' 로튼토마토 리뷰 번역 2
golgo golgo 23.02.25.23:50 6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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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은 키호이콴을 수십 년이나 내버려뒀어" 에에올 감독... 4
golgo golgo 23.02.25.21:22 7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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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쉽 트루퍼스 OST 총정리 6
BeamKnight BeamKnight 23.02.25.15:06 3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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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튼토마토 선정 역대 최악의 공포영화 45편 6
golgo golgo 23.02.22.22:40 1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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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현대 예술의 길을 걷는다면, <타르> 솔직 후기 7
일인칭시점 23.02.22.18:26 6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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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감독&카사마츠 쇼 배우 [헤어질 결심] 대담 –후편- 12
카란 카란 23.02.18.23:49 6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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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빌론'이 관객,비평가의 공감을 사지 못한 이유 (번역글) 22
golgo golgo 23.02.18.17:57 14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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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감독&카사마츠 쇼 배우 [헤어질 결심] 대담 –전편- 16
카란 카란 23.02.18.17:01 8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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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퍼스트 슬램덩크' 연출자가 밝힌 제작 과정 5
golgo golgo 23.02.17.22:41 1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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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의 치명적인 단점 (강스포) 21
곰크루즈 곰크루즈 23.02.17.17:10 8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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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은 <아바타: 물의 길>에 대한 단상 14
곰크루즈 곰크루즈 23.02.15.20:27 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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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 호불호 반응들 모음 13
익스트림무비 익스트림무비 23.02.15.14:00 2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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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 로튼토마토 리뷰들 19
golgo golgo 23.02.15.04:15 36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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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퍼스트 슬램덩크' 속편을 열망하는 일본 팬들, 속편 예상 25
golgo golgo 23.02.10.23:23 29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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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다음 소희> 메가토크 다녀왔습니다. ^^ 11
kairosfoto kairosfoto 23.02.10.10:26 2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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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빌론' 엔딩의 레퍼런스들 소개 (스포+스압) 16
golgo golgo 23.02.08.22:58 14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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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절 스타일의 슬램덩크 포스터 만들어 봤습니다. 11
희동구야 23.02.04.10:23 5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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