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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데드풀과 울버린] 호불호 후기 모음 익스트림무비 익스트림무비 2일 전11:41 15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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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스포][퓨리오사:매드맥스 사가] 나름의 해석과 분석, 은유와 상징으... 11
클랜시 클랜시 24.05.30.04:19 5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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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스포) '설계자' 원작과 달라진 점 비교 8
golgo golgo 24.05.29.21:52 9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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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들의 흥미로운 일화들 4
Sonatine Sonatine 24.05.29.20:55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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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받을 뻔했던 영화 8편 12
golgo golgo 24.05.28.22:09 8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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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리오사> 조지 밀러 감독×<북두의 권> 하라 테츠오 대담 ... 3
카란 카란 24.05.28.13:37 2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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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yrinth (1986) - 수공예로 만든 최고의 판타지. 스포일러 있음. 15
BillEvans 24.05.28.12:42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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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리오사'와 비슷한 영화 추천작 10편 18
golgo golgo 24.05.27.17:32 4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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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로 파생한, 영화 관람의 변화 11
소설가 소설가 24.05.27.13:52 3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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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의 남자’가 겪는 캔슬컬처 지옥 <드림 시나리오> 8
또또비됴 24.05.27.00:53 3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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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스포) 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를 보고 3
스콜세지 스콜세지 24.05.26.23:04 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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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존 오브 인터레스트> 연출 의도 해설 6
카란 카란 24.05.26.20:44 1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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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칸 황금종려상 '아노라' 로튼토마토 리뷰 3
golgo golgo 24.05.26.16:21 5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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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시나리오>: 융을 선택한 과감함, 그래서 감내해야 하는 아쉬움 5
일인칭시점 24.05.26.14:20 1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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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장 임권택의 영화 베스트6 8
Sonatine Sonatine 24.05.26.00:29 2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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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의 '애콜라이트' 해외 SNS 반응 좋네요. 11
golgo golgo 24.05.25.23:13 2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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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여운 것들 미장센 분석 영상 번역해봤어요 3
헐리웃 헐리웃 24.05.25.20:00 1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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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맥스 시리즈 타임라인 정리 14
golgo golgo 24.05.25.19:13 2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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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18x2 여의도CGV 시영시 무대인사 키요하라 카야 직찍 5
카스미팬S 24.05.25.18:21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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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야 테일러-조이 버라이어티 인터뷰 8
MJ MJ 24.05.24.17:04 3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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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관람을 위한 해설 8
카란 카란 24.05.24.15:25 3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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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호러 No.31] 지옥의 문을 열다 - 트라우마 6
다크맨 다크맨 24.05.24.10:34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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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ucarda, la hija de las tinieblas (1977) 호러강국 멕시코의 대표호... 8
BillEvans 24.05.23.14:26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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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락스퍼국제영화제 개막작 로튼토마토 100% 리뷰들 1
golgo golgo 24.05.22.22:13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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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2' 로튼토마토 첫 호평 번역 5
golgo golgo 24.05.22.20:55 9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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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 “섹스는 영화의 최고의 마케팅, 왜 모두 거리... 10
카란 카란 24.05.22.13:27 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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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트럼프 영화 '디 어프렌티스' 로튼토마토 리뷰 2
golgo golgo 24.05.22.12:43 2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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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호불호 후기 모음 13
익스트림무비 익스트림무비 24.05.22.09:58 19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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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보러 갈 때 꿀팁! 6
녹야 24.05.21.20:29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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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영화가 있다? 뿌슝빠슝! 특이한 구성을 취하는 영화들 모음 8
스누P 24.05.21.00:48 2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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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erno (1980) 다리오 아르젠토의 마녀 3부작. 마리오 바바의 최후작품... 4
BillEvans 24.05.21.00:09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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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오브 인터레스트> 일본 특별 상영회에 온라인 참여한 조나단 ... 2
카란 카란 24.05.20.22:17 1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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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영화제 호평 '에밀리아 페레스' 로튼토마토 리뷰 6
golgo golgo 24.05.20.15:24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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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빙크스' 역으로 25년 동안 고통 받은 배우 3
카란 카란 24.05.19.23:17 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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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은 다시 뜬다 (1965) 유현목감독의 농촌드라마. 스포일러 있음. 6
BillEvans 24.05.19.15:27 1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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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티모스 감독 '카인즈 오브 카인드니스' 로튼토마토 리뷰 5
golgo golgo 24.05.18.22:44 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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