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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로데오] 시사회에 초대합니다. 8	익무노예	25.04.29.11:58	2181
공지	[케이 넘버] 시사회에 초대합니다. 9	익무노예	25.04.24.11:24	4380
3756	image 조지 밀러 <매드 맥스> 신작 계획 언급 5	카란	25.03.03.15:28	3981
3755	image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최악의 감독상 수상에도 여유로운 반응 5	카란	25.03.03.15:18	2494
3754	image 버라이어티가 뽑은 올해 아카데미의 이변, 아쉬운 점 11	golgo	25.03.03.14:06	5215
3753	image 97회 아카데미 시상식 수상작/수상자 정리 34	익스트림무비	25.03.03.08:40	14823
3752	image 노스포) 백수아파트 왕십리CGV, 코메박에서 보고 온 후기 입니다. 12	갓두조	25.03.03.02:41	8710
3751	image 시네마천국 이머시브 특별전 다녀왔습니다 6	Sonatine	25.03.01.21:38	1788
3750	image [무대인사] 4K 60p 백수아파트 1주 왕십리CGV (250301) - 사인포스터 9	동네청년	25.03.01.20:12	1827
3749	image <미키 17(2025)> - 우리 안의 부채 의식을 끄집어내는 SF적 우화 6	조윤빈	25.03.01.06:36	5108
3748	image Posiedon adventure (1972) 진 해크먼의 걸작 어드벤쳐영화. 스포일러 ... 6	BillEvans	25.03.01.02:55	2158
3747	image <미키17>을 보고 (스포O) 8	폴아트레이드	25.02.28.22:47	3337
3746	image 봉준호의 <기생충> 오스카의 장벽을 깨다 5	카란	25.02.28.14:43	4629
3745	image [할리우드 리포터] <기생충>의 오스카 성공기 5	왕정문	25.02.28.14:37	3227
3744	normal [미키 17] 호불호 후기 모음 5	익스트림무비	25.02.28.11:47	26370
3743	image 킴 베이싱어 “나는 은퇴하지 않았다… 단지 신중할 뿐” 5	카란	25.02.28.11:09	3444
3742	image [불금호러 No.71] 실제 존재하는 유령 건물 - 싸반 6	다크맨	25.02.28.09:20	3192
3741	image 시무 리우 신작 '라스트 브레스' 해외 반응 좋네요. 2	golgo	25.02.27.14:55	5721
3740	image 찰리 콕스 & 앤드류 가필드 <노 웨이 홈> 촬영 중 황당한 문... 8	카란	25.02.27.13:04	4611
3739	image 데이지 리들리 액션 '클리너' 로튼 리뷰 번역(신선도 51%) 3	golgo	25.02.26.21:06	80776
3738	image [무대인사] 4K 60p 그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소녀 2주차 영등포CGV (250... 10	동네청년	25.02.26.20:09	115K
3737	image 티모시 달튼 “제임스 본드가 아마존 손에 넘어가는 건 안타까운 일” 6	카란	25.02.26.17:14	86361
3736	image 스티브 부세미 ‘로버트 패틴슨이 나의 <파고> 캐릭터를 따라 했다... 4	카란	25.02.26.16:40	80101
3735	image The bat (1926) 배트맨에게 영향을 준 영화. 사실상 중요요소는 여기 다... 8	BillEvans	25.02.26.05:57	2819
3734	normal 제97회 오스카상: 감독 부문 \| 후보자 소개 영상 (한글자막) 4	작은시작	25.02.25.21:42	2733
3733	normal 굿모닝 어메리카의 미키 17 감독과 출연진 인터뷰 5	작은시작	25.02.25.17:37	3450
3732	image 개봉 확정 '언젠틀 오퍼레이션' 로튼 리뷰 번역 5	golgo	25.02.25.17:32	2924
3731	image 로버트 패틴슨, 늘어나는 남성 팬층에 “굉장히 신기한 느낌” 5	카란	25.02.25.10:39	4228
3730	image 의외로 해외평이 굉장히 좋은 '설국열차' (로튼 리뷰 번역) 12	golgo	25.02.24.20:11	5841
3729	image <브루탈리스트> 심층 분석 23	곰크루즈	25.02.24.14:09	4080
3728	image 스포O)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한국판) 홍대CGV에서 봤었던 리... 13	갓두조	25.02.24.01:02	2923
3727	image <장손(2024)> - 한국적 편안한 풍경, 한국적 불편한 비애 12	조윤빈	25.02.23.02:29	4098
3726	image 아마존이 직접 제작하게 된 007 시리즈 6	golgo	25.02.22.22:36	5706
3725	image 아다치 미츠루의 <터치>는 전형적인 80년대 스포츠 근성물 만화였다 5	중복걸리려나	25.02.21.20:05	3157
3724	image 존 말코비치, 과거 마블 영화 출연 거절한 이유는? 5	카란	25.02.21.12:25	4091
3723	image 오즈 퍼킨스 감독 <더 몽키> 공포-코미디, 그리고 영화 제작에 대... 5	카란	25.02.21.12:14	2972
3722	image [불금호러 No.70] 괴물이 될 순 없다 - 히든 13	다크맨	25.02.21.11:43	2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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