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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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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패틴슨, 늘어나는 남성 팬층에 “굉장히 신기한 느낌” 5
카란 카란 25.02.25.10:39 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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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해외평이 굉장히 좋은 '설국열차' (로튼 리뷰 번역) 12
golgo golgo 25.02.24.20:11 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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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탈리스트> 심층 분석 23
빼꼼무비 빼꼼무비 25.02.24.14:09 3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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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O)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한국판) 홍대CGV에서 봤었던 리... 13
갓두조 갓두조 25.02.24.01:02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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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손(2024)> - 한국적 편안한 풍경, 한국적 불편한 비애 12
조윤빈 조윤빈 25.02.23.02:29 3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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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이 직접 제작하게 된 007 시리즈 6
golgo golgo 25.02.22.22:36 4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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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치 미츠루의 <터치>는 전형적인 80년대 스포츠 근성물 만화였다 4
중복걸리려나 25.02.21.20:05 1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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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말코비치, 과거 마블 영화 출연 거절한 이유는? 5
카란 카란 25.02.21.12:25 3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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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 퍼킨스 감독 <더 몽키> 공포-코미디, 그리고 영화 제작에 대... 5
카란 카란 25.02.21.12:14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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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호러 No.70] 괴물이 될 순 없다 - 히든 13
다크맨 다크맨 25.02.21.11:43 1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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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nd by me (1986) 소년들의 성장영화 걸작. 스포일러 있음. 18
BillEvans 25.02.21.08:55 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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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 장미> 오프닝 & 엔딩 관계자 인터뷰 4
중복걸리려나 25.02.21.01:06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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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소중하니까 가족이다 : 영화 [원더] 심층분석 6
영화과지망생 25.02.20.20:09 1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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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talist (2025)걸작. 스포일러 있음. 14
BillEvans 25.02.19.23:18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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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새 봉황편>에 대한 린 타로 감독의 인터뷰 10
중복걸리려나 25.02.19.21:52 1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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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 간단 후기(Ft. 무대인사) 5
소설가 소설가 25.02.19.13:06 2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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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작)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대만원작) 보고 온 후기입니다. 8
갓두조 갓두조 25.02.19.10:50 2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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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죠 2> 방영 직전 제작진 인터뷰 8
중복걸리려나 25.02.18.23:45 2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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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탈리스트>를 보고(스포O) 12
폴아트레이드 25.02.18.20:35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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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ef encounter (1945) 데이비스 린감독 실리아 존슨 주연 멜로영화 걸... 9
BillEvans 25.02.18.19:43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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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털리스트' 브레이디 코베이 감독, 자신은 '파산했... 2
NeoSun NeoSun 25.02.18.16:05 2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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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탈리스트> 스포성 언급 有) 가이 피어스 <LA 컨피덴셜&... 2
카란 카란 25.02.18.15:20 2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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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즈마(번개) (1952) 나루세 미키오 다카미네 히데코의 홈드라마. 스... 4
BillEvans 25.02.18.08:10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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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화 <터치>의 만화사적 의의 7
중복걸리려나 25.02.17.10:45 2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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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연말 결산) 올해 관람한 개봉작들 짧은 감상평 모음~* 4
spark 25.02.16.16:59 1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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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17' 로튼토마토 리뷰 번역 (신선도 85%) 9
golgo golgo 25.02.16.10:44 1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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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루의 일생 (1952) 미조구치 겐지의 걸작. 스포일러 있음. 4
BillEvans 25.02.15.21:52 1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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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인사] 4K 60p 말할 수 없는 비밀 3주차 목동메가박스 (250215) 10
동네청년 동네청년 25.02.15.17:50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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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아: 브레이브 뉴 월드' 70개의 이스터에그들 6
golgo golgo 25.02.15.15:39 4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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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17' 로튼토마토가 정리한 영화의 장단점 5
golgo golgo 25.02.15.10:07 9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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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야 테일러조이 '더 캐니언' 로튼 리뷰(신선도 60%) 8
golgo golgo 25.02.14.12:52 4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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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호러 No.69] 광부 살인마 - 피의 발렌타인 10
다크맨 다크맨 25.02.14.10:44 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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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 '미키 17' 해외 시사 반응들 정리(추가) 15
golgo golgo 25.02.14.08:41 3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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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 로건 "스필버그, 아역 배우들에게 그렇게 친절하진 않더라" 5
카란 카란 25.02.13.17:32 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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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랜턴> 마틴 캠벨 감독, 후회 심경 밝혀 9
카란 카란 25.02.13.16:42 72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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