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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로데오] 시사회에 초대합니다. 8	익무노예	25.04.29.11:58	2181
공지	[케이 넘버] 시사회에 초대합니다. 9	익무노예	25.04.24.11:24	4380
3861	normal 사카모토 유지 x 신카이 마코토 4일 방송 내용 3	GI	25.04.05.14:51	2820
3860	image <플로우>, 두 가지 흐름의 가능성 8	아닛짜	25.04.04.15:29	2634
3859	image 넷플릭스 '데빌 메이 크라이' 로튼 리뷰 번역(신선도 92%) 3	golgo	25.04.04.15:28	2783
3858	image 라이언 쿠글러 감독 신작 <씨너스: 죄인들> “섹시하고, 섬뜩하고,... 6	카란	25.04.04.15:15	3463
3857	image 라미 말렉 “<아마추어>의 인물, <미스터 로봇> 엘리엇과 비... 4	카란	25.04.04.14:48	1676
3856	image 스포O) 영화 승부 코메막,용산CGV에서 보고 온 리뷰입니다. 10	갓두조	25.04.04.13:54	2141
3855	image [불금호러 No.76] 내 집 마련을 향한 광기의 여정 - 드림 홈 6	다크맨	25.04.04.09:32	1536
3854	image '마인크래프트 무비' 로튼 리뷰 번역(신선도 53%) 8	golgo	25.04.03.11:58	2726
3853	image 장동건 일본 인터뷰 – “30년의 길이 틀리지 않았다고 말해주는 듯했죠” 2	카란	25.04.01.23:37	3852
3852	image 가미가제 택시 (1995) 무너져내리는 일본. 한방향으로 돌진하는 택시에 ... 8	BillEvans	25.04.01.15:29	2045
3851	image 할리우드가 PC에서 벗어나려고 한다는 해외 기사 14	golgo	25.04.01.11:55	4515
3850	image 톰 하디 “스파이더맨과 베놈의 만남, 실현 직전까지 갔지만 무산됐다” 6	카란	25.04.01.11:05	3041
3849	image 제이슨 스타뎀은 “보통 사람”이기 때문에 공감을 산다 4	카란	25.04.01.10:51	1774
3848	image '미키 17' 일본 영화 평론가 리뷰 2	golgo	25.03.31.15:29	4986
3847	image 벤 애플렉 “놀란 연출 보려고 진심으로 현장 가고 싶다” 5	카란	25.03.31.13:32	2721
3846	image 로렌스 피시번 “<지옥의 묵시록> 촬영 당시, 코폴라 감독은 내 ‘... 7	카란	25.03.29.23:32	3717
3845	image [무대인사] 4K 60p HDR 승부 1주차 강남CGV (250329) - 셀카 & 사인 6	동네청년	25.03.29.22:06	1405
3844	image 알렉스 갈랜드 '워페어' 로튼 리뷰 번역(신선도 94%) 5	golgo	25.03.29.10:23	2178
3843	image 아버지와 [애드 아스트라] 12	영화과지망생	25.03.28.21:57	2202
3842	image ‘오스카의 저주’ 현실화? <미키 17>, 수상 감독 후속작 흥행 실패... 7	카란	25.03.28.17:07	6709
3841	image [불금호러 No.75] 보이지 않는 학대와 공포 - 인비저블맨 10	다크맨	25.03.28.07:32	2064
3840	image 마블 <어벤져스: 둠스데이> X-MEN 원년 멤버 대거 부활..그 의미는? 3	카란	25.03.27.13:24	4581
3839	image <미키 17> 봉준호 감독 일본 무대 인사 Q&A 2	카란	25.03.27.12:14	2928
3838	image '헤레틱' 로튼토마토 리뷰 번역(신선도 91%) 3	golgo	25.03.27.11:52	3273
3837	image 제이슨 스타뎀 신작 '워킹 맨' 로튼 리뷰 번역(신선도 67%) 5	golgo	25.03.27.10:10	3584
3836	image '백설공주' 폭망의 내막, SNS 논란에 살해 위협까지... 19	golgo	25.03.26.09:45	8013
3835	image '플로우' IMDb 트리비아 번역 4	golgo	25.03.25.22:16	2013
3834	image 스포O) 플로우 용산CGV에서 보고 온 장문리뷰입니다. 11	갓두조	25.03.25.16:00	2441
3833	image (*영화 내용 언급) 시라이시 코지 감독 인터뷰 – 영화 〈사유리〉를 말하다 3	카란	25.03.25.12:47	1422
3832	image '백설공주'가 폭망하게 된 과정 소개 24	golgo	25.03.25.12:31	11657
3831	image 레오스 카락스 감독 <잇츠 낫 미> 일본 GV 3	카란	25.03.25.11:05	1485
3830	image 연상호 감독 '계시록' 로튼 리뷰 번역(신선도 67%) 3	golgo	25.03.24.21:17	4357
3829	image 브래드 피트 주연 영화 <F1>, 실제 그랑프리 당일 코스에서 단 10... 5	카란	25.03.24.20:35	3914
3828	image 존 레귀자모 “놀란의 <오디세이>, 인디 영화처럼 느껴져..스튜디... 4	카란	25.03.24.17:22	3732
3827	normal 루소 감독 “<어벤져스: 둠스데이> 속 닥터 둠은 스스로를 히어로... 4	카란	25.03.24.14:32	3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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