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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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氷点 (1966) 너무 단단하고 비감성적인 면이 있는 빙점. 스포일러 있음. 7
BillEvans 24.11.12.19:1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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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디에이터 2' 로튼토마토 리뷰 번역(신선도 74%) 10
golgo golgo 24.11.12.10:23 8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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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인' 시즌 2 로튼토마토 리뷰 번역(신선도 100%) 1
golgo golgo 24.11.11.22:21 4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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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 작품들의 결말에 대한 아다치 미츠루의 인터뷰 4
중복걸리려나 24.11.11.22:18 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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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브스 아웃> 세 번째 시리즈에 관한 모든 것 4
카란 카란 24.11.11.13:37 3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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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철도의 밤>에 대한 칼럼 8
중복걸리려나 24.11.11.10:44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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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주의) 인디와이어 선정 '최고의 바디 호러' 10
카란 카란 24.11.10.17:20 9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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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 시몬스와 보니 헌트가 이야기 하는 <레드 원> 5
카란 카란 24.11.10.11:4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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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이틀동안 좋은 영화들,영화제들 가서 엔차관람들도 했네요.. 8
이안커티스 이안커티스 24.11.10.06:56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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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일간지 <르 피가로> 아다치 미츠루 인터뷰 6
중복걸리려나 24.11.09.22:07 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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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맨' 배우 토니 토드, 상세한 부고 기사 번역 13
golgo golgo 24.11.09.12:45 3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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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힌 보물 [터치] 8
중복걸리려나 24.11.09.02:16 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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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언 머피 '이처럼 사소한 것들' 로튼 리뷰 번역(신선도 92%) 2
golgo golgo 24.11.08.21:11 3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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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 홀트, "배트맨 오디션 떨어진 것이 충격이었다" 5
mcu_dc mcu_dc 24.11.08.13:44 3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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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호러 No.55] 죽음과 사랑의 경계 - 델라모테 델라모레 4
다크맨 다크맨 24.11.08.11:33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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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들리 스콧, <글래디에이터> 출연을 두려워한 호아킨 피닉스와 ... 4
카란 카란 24.11.08.10:52 2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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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그랜트 주연 공포영화 '헤러틱' 로튼 리뷰 번역 6
golgo golgo 24.11.07.21:21 6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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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젤 워싱턴, 故 채드윅 보스만과의 마지막을 회상 6
카란 카란 24.11.07.13:38 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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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보석을 발견한 느낌의 중국스릴러"침묵의 장소" 4
방랑야인 방랑야인 24.11.07.12:15 6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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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치 미츠루 55주년 카운트다운 에세이 10월 20일~29일 4
중복걸리려나 24.11.07.11:00 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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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설>을 보고 (스포O) 10
폴아트레이드 24.11.07.10:53 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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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 노윤서 청설 무대인사 월드타워 5
e260 e260 24.11.07.07:36 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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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치 미츠루 55주년 카운트다운 에세이 10월 10일~19일 2
중복걸리려나 24.11.06.16:03 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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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국제영화제 스페셜 세션 '일본 애니메이션의 해외 전개, 미래... 2
중복걸리려나 24.11.05.17:52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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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행크스, “이제는 스토리가 중요해… 관객들은 ‘이 영화의 이야기가 무... 7
카란 카란 24.11.05.11:43 4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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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들리 스콧의 영화 제작 제국, 스콧 프리 3
카란 카란 24.11.05.11:31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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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치 미츠루 55주년 카운트다운 에세이 9월 30일~10월 9일 2
중복걸리려나 24.11.05.11:03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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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딩턴 인 페루' 로튼 리뷰 번역(신선도 현재 91%) 5
golgo golgo 24.11.05.09:39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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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치 미츠루 55주년 카운트다운 에세이 9월 20일~29일 6
중복걸리려나 24.11.04.15:35 31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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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포) 영화 청설 코메박,홍대메박서 무대인사로 보고 온 리뷰입니다. 16
갓두조 갓두조 24.11.04.00:52 7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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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치 미츠루 55주년 카운트다운 에세이 9월 10일~9월 19일 2
중복걸리려나 24.11.03.21:41 34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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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치 미츠루 55주년 카운트다운 에세이 8월 31일~9월 9일 6
중복걸리려나 24.11.02.17:33 5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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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 슈퍼걸 역 사샤 카예, 단 한 편으로 교체된 데 대해 “마... 13
카란 카란 24.11.01.23:04 14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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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묘' 장재현 감독과 험한 것 성우의 대담 번역 6
golgo golgo 24.11.01.20:19 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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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엔틴 타란티노, 드니 빌뇌브의 <듄> 시리즈 관람 거부 16
카란 카란 24.11.01.10:57 6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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