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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차이콥스키의 아내] 시사회에 초대합니다. 2	익무노예	5시간 전19:34	372
공지	[올 더 네임즈 오브 갓] 시사회 당첨자입니다. 5	익무노예	4일 전16:22	1168
738	image 톰 히들스턴, 로키를 연기하며 “인생이 바뀌었다” 6	카란	1일 전14:24	1824
737	image ‘해리포터’ 다니엘 래드클리프, ‘스네이프’ 알란 릭맨 무서웠다 5	카란	1일 전13:20	1689
736	image 슈퍼히어로 영화 감독이 되고 싶지 않았던 크리스토퍼 놀란을 설득한 동... 12	카란	2일 전14:06	10093
735	image '범죄도시 4' 로튼토마토 호평 리뷰 번역 11	golgo	2일 전12:54	26883
734	image ‘스파이더맨’ 제작진, MJ 역 오디션을 본 젠데이아가 누군지 몰랐다 4	카란	3일 전15:25	3408
733	image 젠데이아 '챌린저스' 해외 반응이 뜨겁네요. 로튼 리뷰 번역 6	golgo	3일 전12:10	8876
732	image 공포영화 '애비게일' 로튼토마토 리뷰 번역 7	golgo	4일 전15:06	3678
731	image 코폴라 감독 '메갈로폴리스' 안 좋은 전망 12	golgo	24.04.09.13:21	5018
730	image <터미네이터> 당시 카메론 감독은 총에 대해 무지했다 9	카란	24.04.09.08:52	5121
729	image 김선호가 깜짝 등장한 <귀공자> 일본 프리미어 8	카란	24.04.08.19:32	7016
728	image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퓨리오사의 긴 머리는 ‘풍요의 상징’ 7	카란	24.04.08.14:14	5228
727	image 나탈리 포트만의 <레옹> ‘불쾌’ 발언에 뤽 베송 감독 반응 8	카란	24.04.07.23:06	9341
726	image <인피니티 풀>의 기괴한 가면 디자인한 리차드 라포스트 2	카란	24.04.06.19:36	2092
725	image 마이클 키튼, <배트맨> 촬영 당시 에피소드 14	카란	24.04.06.09:31	3658
724	image 친아들이 화낸 <오펜하이머> 사실과 다른 묘사 5	카란	24.04.05.09:59	4844
723	image 일본 유명인들의 <귀공자> 평 16	카란	24.04.04.19:06	6421
722	image 헌터 셰이퍼 주연 호러 '쿠쿠' 로튼토마토 리뷰 2	golgo	24.04.04.11:21	1800
721	image <인피니티 풀> 브랜든 크로넨버그, 일본 매체 인터뷰 8	카란	24.04.03.23:44	1562
720	image 에드워드 펄롱, <터미네이터 3> 출연 무산된 경위 고백 9	카란	24.04.03.20:37	3743
719	image '몽키 맨' 데브 파텔, 한국영화 팬이었네요. 6	golgo	24.04.03.17:27	4082
718	image (스포) 뒤늦은 '듄 파트 2' 포맷별 관람 단평 & 송돌비관... 21	NeoSun	24.04.03.12:26	1590
717	image 조 샐다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컴백 열망 12	카란	24.04.02.23:12	4494
716	image '오멘: 저주의 시작' 감독 인터뷰(등급 때문에 싸운 장면 설명) 13	golgo	24.04.02.22:08	4241
715	image <오펜하이머>는 데이비드 보위의 영향을 받았다 11	카란	24.04.02.13:06	1683
714	image <고질라 X 콩> 감독, 야마자키 타카시 감독과 특별 대담 6	카란	24.04.01.18:40	1400
713	image <귀공자> 일본 시사 평 12	카란	24.04.01.10:34	4834
712	image (*스포) <오펜하이머> 손자가 꼽은 ‘가장 마음에 들지 않았던 장면’ 5	카란	24.03.31.16:01	4116
711	image '오펜하이머' 일본 개봉 반응 정리한 기사 번역 4	golgo	24.03.30.13:58	3829
710	image '고질라 X 콩' 로튼토마토 리뷰 번역 4	golgo	24.03.29.12:53	8735
709	image 롤링스톤 선정 명감독들의 망작 영화 50편 10	golgo	24.03.28.21:26	4394
708	image 스필버그의 '듄 2' 빌뇌브 감독 찬사 상세 기사 9	golgo	24.03.28.12:47	5291
707	image 앤 해서웨이, "놀란 감독은 나의 천사였다" 11	mcu_dc	24.03.26.22:40	4159
706	image 아놀드 슈왈제네거, 심장 박동기를 달고 있다고 고백 14	카란	24.03.26.15:22	4566
705	image “왜 전원 여성이나 흑인인 마블 영화를 만드는가?” 디즈니 투자자 비판 8	카란	24.03.26.15:07	9971
704	image '삼체' 원작 읽은 사람, 안 읽은 사람을 위한 가이드 11	golgo	24.03.25.13:35	11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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