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 평론가 왓챠 근황...
우아한
15145 53 46
출처: 왓챠
왓챠 할 맛이 안 나실 듯...
6번은 명언이네요 ㅇㅇ
우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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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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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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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왓챠 너무 심합니다..
19:34
19.11.07.
2등
역시 이성적으로 멋있는 형님ㅜㅜ
참으로 막힌 사람들이 많아여
19:35
19.11.07.
솔로
정말 멋있다는 말밖에는 안나오네요
20:07
19.11.07.
3등 멋진 글이네요
19:35
19.11.07.
멋진 답변이네요
19:38
19.11.07.
이동진 평론가가 답글 남기는거 처음 봤네요 ㄷㄷ
요즘 왓챠에 보기 싫은 코멘트 너무 많았는데 속이 시원합니다
요즘 왓챠에 보기 싫은 코멘트 너무 많았는데 속이 시원합니다
19:38
19.11.07.
SelFish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9:39
19.11.07.
왓챠에 저런사람들 많죠....
19:40
19.11.07.
이동진 평론가의 평론을 많이 안본듯~
19:43
19.11.07.
어구... 참 여성이란 단어만 나와도 너무 과열인듯요
19:47
19.11.07.
크 우문현답이네요
19:51
19.11.07.
마지막 6번이 참 멋지네요
19:53
19.11.07.
사우스파크
삭제된 댓글입니다.
19:56
19.11.07.
우와 그와중에 5번째 보세요.. 깨알같은 영화 홍보ㅠㅠ
동진님 해탈하신듯
동진님 해탈하신듯
20:02
19.11.07.
세상에ㅜㅜ별별 사람들이 다 있네요ㅜㅜ
20:05
19.11.07.
페미가면쓰고 히스테리부리는 분들이 왜케 많은지;;
20:12
19.11.07.
어휴 진짜...
20:15
19.11.07.
왓챠는 거의 페미니스트들에게 점령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그분들 한마디에 인생이 달려있으니 저리 대응하는 것도 이해가 되네요.
20:15
19.11.07.
왓챠에서 어그로 끄는 것들은 좀 닥쳐줬으면 좋겠네요. 뭐 그러고 싶어서 손가락을 주체못하겠지만 일일이 차단하기도 까다롭습니다. 차분하게 대응하면서도 좋은 영화까지 홍보하시는 평론가님이 멋져보입니다.
20:25
19.11.07.
저러니 거부반응 생기것도 이해가 되네요
20:28
19.11.07.
아무렇게나 쓴 댓글에도 답변을 잘 달아주셨네요... 저 두 분은 6번 조언을 새겨 듣길...
20:31
19.11.07.
잡소리는 발로 꺼라.
20:31
19.11.07.
그나저나 5번코멘트ㅋㅋㅋㅋㅋㅋ 520명ㅋㅋㅋㅋㅋㅋ많이들좀 보셔서 응원좀 하시지들ㅋㅋㅋㅋㅋ
20:31
19.11.07.
레터박스 쓰는 이유...
21:01
19.11.07.
아니 또... 세상에 뭐가 저렇게 꼬였을까요...
21:13
19.11.07.
크 멋지시네요
특히 6번글은 요즘 양 극단에서 쓸데 없이 감정 소모하며 싸우는 분들이 전부 귀 기울여 들어야 할 소리같네요
특히 6번글은 요즘 양 극단에서 쓸데 없이 감정 소모하며 싸우는 분들이 전부 귀 기울여 들어야 할 소리같네요
21:17
19.11.07.
시비를 못걸어서 한 맺힌 사람처럼 보이는군요 ㅠ
21:26
19.11.07.
삭제요망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21:33
19.11.07.
진짜 극혐이네요 저 댓글단 사람들...
21:39
19.11.07.
이동진 평론가 님 고생이 많으십니다ㅠㅠ
21:46
19.11.07.
댓글 삭제하지 말라더니 정작 본인들 댓글은 두 개 다 삭제 되었네요.
23:00
19.11.07.
ㅎ ㅏ...제발! 왜들 저러죠 ㅠㅠ
23:42
19.11.07.
안타깝네요 ㅠ
23:46
19.11.07.
답답하시겠습니다 ~ ㅠㅠ
02:47
19.11.08.
트페미들이 뭐 그렇죠. 쟤네들은 뭘 해도 깔 걸요.
03:36
19.11.08.
답글 다시는거 한번도 못봤는데 얼마나 어이가 없으셨으면ㅋㅋㅋㅋ
03:48
19.11.08.
왓챠 점령 당한지 2년 넘었어요
04:47
19.11.08.
저래놓고 글삭튀했다고 그러네요.
요샌 보면 정말 사이비 종교같아요. 남들이 공감할 수 있는 주제를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우리는 여성이란 이유만으로 피해자이지만 우월한 존재다 이러면서 아무런 논리도 없이 여기저기 배설하고 다니면서
그걸 마치 여성인권을 위해 엄청나게 중요한 일을 한 것 마냥 자부심을 느끼는 것 같아요.
왜 이렇게 나날이 갈수록 남자건 여자건 이렇게 극단적으로 변해가는건지 모르겠네요.
요샌 보면 정말 사이비 종교같아요. 남들이 공감할 수 있는 주제를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우리는 여성이란 이유만으로 피해자이지만 우월한 존재다 이러면서 아무런 논리도 없이 여기저기 배설하고 다니면서
그걸 마치 여성인권을 위해 엄청나게 중요한 일을 한 것 마냥 자부심을 느끼는 것 같아요.
왜 이렇게 나날이 갈수록 남자건 여자건 이렇게 극단적으로 변해가는건지 모르겠네요.
08:59
19.11.08.
이상한 사람들 정말 많아요;;;;
09:35
19.11.08.
어휴 진짜 어그로도 작작 좀 ㅜ 이동진 평론가는 여기저기 고생이 많네요
11:16
19.11.08.
생각이 정말 멋진분이세요
11:47
19.11.08.
병들어가는 세상..
13:51
19.11.08.
진정한 여적여네요 ㅋㅋ
14:14
19.11.08.
한줄평이 한줄이지 그럼 ㅋㅋㅋㅋㅋ
14:59
19.11.08.
아니 왜 저기서 저런 얘기를 하고 있는 건지....
저런 분들 항상 너무 공격적이고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15:19
19.11.08.
6번 답변 명언이네요
23:57
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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