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영화제] 직접 밭에서 기른 콩으로 만드셨다는 콩국수
KimMin
1056 12 13
영화제 마지막날 비가 안개가 끼듯 번집니다.
폐막식전 간단하게 끼니를 해결하기 위해 콩국수를 찾았어요.
기대했던 되직한 콩국은 아니었지만 깔끔하고 고소한 맛이었어요.
소금간을 해 김치와 먹으면 되는 간단한 음식인데, 이 달랑무(총각무)가 진짜 시골에서 할머니의 손맛이 배인 김치를 먹는듯 맛깔납니다 ^^
가볍지만 맛있게 훌훌훌 넘어갑니다.
클리어!
추천인 12
댓글 13
댓글 쓰기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1등
배가 웅장하게(?) 고파진다 ㅠ.ㅠ
15:55
21.06.22.
꿈극장
콩국을 다 들이키니 배부르더라구요. 어서 식사하세요 ㅜ.ㅜ
16:19
21.06.22.
2등
@@ 아. 생각해보니 아직 올해 콩국수 개시를 안 했었네요.. 츄릅
16:07
21.06.22.
LINK
맛납니다. 어서 콩국수앞으로 가세요 ^^
16:20
21.06.22.
3등
깔끔하게 콩국수로 피니쉬...👍👍👍
16:16
21.06.22.
온새미로
6일 간의 여정 피니쉬! ^^
16:20
21.06.22.
KimMin
16:24
21.06.22.
둘셋넷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6:19
21.06.22.
둘셋넷
아주 똭이었습니다!
16:21
21.06.22.
콩국수와 김치의 조화!!! 침이 계속 넘어가네요~ 오늘 저녁 메뉴를 정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17:18
21.06.22.
영화보고
저도 올해 첫 콩국수였는데 잘 선택한 듯합니다 ^^
17:33
21.06.22.
보기만해도 고소~하고 시원해보이네요^^
18:01
21.06.22.
btb
오랜만에 먹으니 술술 들어가더구요 ^^
19:13
21.06.22.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