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아래 논란되는 회원 추가 내용 및 운영진 건의
톡 내용 보면 교환건으로 거래 약속 후 1주일 +@ 시간 끌다가 일방적으로 거래파기 했죠.
몇 일 후 보낸 톡 보면...자삭하고 다시 올려라?
뭔데 댓글도 아닌 개인톡으로 명령하듯이 저러는지...
그리고 또 몇일 후 본 게시판에 댓글 보면 말장난으로 양측 모두 실수한 걸로 생각하게 댓글을 달죠.
그리고 본인이 실수로 문자 잘못 보냈다, 먼저 적극적으로 해야 하는거 아니냐...?
저런 사고방식...우리쪽에서 진단하는게 있긴 한데...ㅎ
그냥 말 줄이겠습니다. ㅎㅎ
바로 아래 대리수령 및 댓글 보면 한두번이 아닌 것 같은데 운영진에서 조치가 있어야 할 듯 합니다.
회원간 약속보다 자기 욕망에 충실하거나 남들한테 직접적인 피해 준거 없으니 뭐 어때 정도로 생각하는 것 같은데...
바로 아래 대리수령 건만 봐도 직접적인 피해가 없는게 아니죠.
적어도 논란되는 게시판 이용이라도 정지시키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iam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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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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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저희가 끼어들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이런카테고리가있는것도 첨알았고..
그냥 이런저런글 보구있는대..
이분??? 중학생맞아요??
이분은 중학생 인증부터 하셔야할듯한대;;;;


아무래도 중학생 사칭같습니다
중학생 어투가 아닌..
아무리 자퇴했다고 쳐도 그 나이에 여러명의 대리수령까지
너무 의심스러워요

근데 이분 실제로 시사회도 참석하고 만나신분들도 있지 않나요? 저도 헤어질결심 시사회때 만나보긴 했는데 어려보이긴 하셨어요
어린것보다는 하는 행동에 대해 중점을 둬야할듯합니다. 어려도 영악할순있어요...



그리고 직접 교환하신분들이 계시다니까 그분들은 보셨으니 아실테구요.
다만 굿즈교환이나 대리수령 등, 한두번도 아니고 이렇게나 자주 문제를 일으키는데 뭔가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닉네임 변경으로 1차 경고와 그에 대한 조치를 취한 상태인데, 또 이런일이 생겼으면 이제는 뭔가 조치를 해주셔야할것 같습니다.


글쓴 익무님은 저 회원이 미성년자인 걸 알았나요?
미성년자인걸 몰라도 문제지만
미성년자인걸 알고 교환했다면 더 문제일 것 같아요.
그나마 전자였을거라고 믿고 싶지만요.
교환 문제에 '나이가 왜 나와?' 이러실 수 있어요.
그런데 우리 나라 민법엔 이런 조항이 있습니다.
제826조의 2(성년 의제)
① 미성년자가 법률 행위를 함에는 법정 대리인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 그러나 권리만을 얻거나 의무만을 면하는 행위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② 전항의 규정에 위반한 행위는 취소할 수 있다.
미성년자가 혼인을 한 때에는 성년자로 본다.
즉, 미성년자인 저 회원과 엮이는 거 그 자체가
안타깝게도 성인회원 입장에선 리스크고 운 안 좋은 겁니다.
굿즈 교환도 사소한 거지만 결국 민법으로 보호받을 수 있는 법적 거래행위입니다.
저 회원이 거래파기, 노쇼, 노연락과 같은 어떠한 비매너에 도덕적으로 지탄이나 비난받을 행동을 하더라도 저 회원과의 거래 자체가 무효가 될 수 있는 리스크가 있다는 겁니다. 즉 성인입장에서는 속된 말로 'x됐다' 인 상황인거에요. 책임을 저 회원한테 100프로 온전하게 물을 수 없고 오히려 오퍼를 한 본인도 책임이 있는 shit한 상황.
저 회원 올해 2월에 가입했던데 레벨이 30이더라고요.
전 3년전에 가입했는데 레벨 14인데...
저 회원 엄청난 활동 보여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저도 저 회원이 미성숙해서 그런지 눈살 찌푸린 행동들 너무 많더라고요. 거기에 본인이 미성년자라는 걸 많이 언급도 했고요.
저도 저 회원한테 대리수령으로 접근한 적이 있었는데 저 회원한테서 '저는 미성년자니까 청소년표로 티켓팅할테니 성인인 당신이 영화 알아서보고 굿즈수령해달라' 요렇게 제의하더라고요. 미성년자가 19금 영화 성인표로 티켓팅해서 알바한테 보여주는 것도 법 위반(위계(=거짓말, 허위)에 의한 업무방해)인데 반대로 성인이 청소년표를 행사해서 알바한테 보여주고 입장하는 것도 불법입니다. 굿즈 수령은 더더욱 문제가 되지요. 대리수령의 의미가 영화 보고 나서 굿즈 챙겨오라는건데 저 문제 회원의 대리수령은 성인한테는 '빵셔틀'이나 똑같다는 거에요. 같은 청소년이 대리수령을 하는 거라면 전혀 문제가 되지는 않겠지만. 옛날 티켓나눔 게시판엔 이걸 대놓고 대리수령 요청 게시물을 작성했다가 블라인드 먹기도 했었습니다.
저도 굿즈 엄청 왕성하게 수집하는 사람이지만 미성년자인 저 회원과 엮이면 오히려 손해라서 저 회원이 미성년자라는 걸 안 이후로는 구미가 당기는 대리수령, 굿즈교환 게시물 여러 개 올려도 그것에 응해서 단 한 번도 오퍼하지를 않았습니다. 차단은 안 했지만, 저 회원이 올린 게시물이나 댓글들에도 일절 반응 안 했고요. 결국,,, 교환 오퍼하실 때 조심하셨어야 해요. 저도 저 회원 징계 이루어졌으면 하지만요.

본인이 청소년인건 알겠는데 성인한테 대리수령을 부탁하면서 청소년 티켓으로 예매하겠다고 한게 맞는건가요???
본인도 굿즈를 모으는 사람이면 수령할때 성인이 청소년 티켓으로 수령 못한다는거 알고있지 않나요??
아무리 봐도 말이 안되는 요구를 하고 있는데요... 저럴거면 성인이 아닌 청소년끼리 거래했어야하는거 아닌가요

오픈톡방 들어가서 톡을 나누니 알게 되었죠.
옛날에는 티켓나눔 게시물에도
대리수령 구하는데
청소년 표 예매된거 성인이 수령해주면 안 되겠냐 대놓고 글올렸다가 블라인드됐어요.

청소년이 너무 무기인듯 싶습니다


저도 할말많지만 미성년자 방패에 걸리네요.. 무슨 말을 하고싶어도 "아직 미성숙한 나이니까.." 참 여러모로 안타깝습니다

운영진들도 쉽게 이 사안에 대해
언급이나 처분이 힘들 것 같네요.
선생님이 알려주신 이후엔 안그러고 있습니다..


익무는 가입 없이도 글을 읽을 수 있고 오픈된 사이트긴 하지만 다른 곳은 활동 레벨제한 같은게 있는 곳도 있어요 보통 네이버카페 같은 곳요
저는 이 기간을 바로 활동하다가 문제 일으키지 말고 활동조건 충족시키는 동안 이 사이트에서 지켜야할 사항과 어떤 활동 분위기인지 대충 닥눈삼 하는 기간으로 생각합니다
그런데 저 분은 단기간에 레벨을 30레벨이나 올리시면서 익무 규칙이나 공지가 숙지가 된것인지 잘 모르겠다고 느낄 때가 많습니다
오티 13장 사건도 놀랐지만 그 전에는 시사회 떨어지신 분들이 티켓나눔게시판에 양도 구하는 글이 다수 올라오는 것을 보시고는 '그런 글 쓸 시간에 고레벨 글에 댓글 달면서 어필을 더 하라'라고 쓰신 글을 보고 익무에서 금지된 친목질을 하라는 것인지 많이 당황스러웠네요
본인에게는 레벨 올리시는게 중요하실 수도 있겠지만 레벨만 올린다고 다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인터넷 사이트여도 실제 감정이 있는 여러 사람들이 이용하는 곳이고 본인 말에 상처받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알고 말과 행동에 좀더 신중함을 보여주셨으면 좋겠어요
저 양반은 항상 자기 언행 주의는 안 하고, 게시판 타령, 남 게시글에 지적질.... 전에 시사 활동 왈가왈부할 때부터....

저 회원이 지금껏 한 행동과 말들이... 철없어서 한 짓이라고 치부하기엔 죄질이 나빠요.
본인이 뭘 잘 못하는지 모르는 경우에 하는 행동이라서요
어른의 역활은 바로 이런 분들에게 바른길로 인도해주는 거라 생각됩니다


보니까 약속 파토가 일상이시네요..

뭘 믿고... 데일 뻔했네요.


그렇게 논란이 계속 피어나니 양파가 따로 없는 거 같습니다.

저분 영수게나 끄적끄적게시판에 한번씩 논란될만한 말들을 계속남겼었죠 그걸보고 저의 어린시절 인터넷에서 했던 행동들이 오버렙되서 말을하거나 행동을할때는 한번더 신중하게 생각하라고 조언했었는데 그때도 알겠다고 꼭 명심하겠다 하고는 얼마뒤에 또 말때문에 소동을 일으키더라고요 그뒤로는 완전 관심을 껐었는데 저런일들이 있었군요

현실 사회에서 어떤 소속이 없으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의 활동은 사회 활동이요, 레벨은 나이이자 지위로 인식하게 되는 경우가 있죠. 다른 커뮤나 포털 댓글 고정닉 악성 키워들 일부도 그런 경우고요.
청소년인데 학교는 안 다닌다고 한 댓글을 봐서 (저한테 단 대댓이었음) '아직 어린 분이 저렇게 커뮤활동에 도취돼서 리미트 없이 활동하다간 문제 생길텐데..' 싶었는데 문제가 계속 불거지네요.
뭐 이런 일들을 통해 배우고 고쳐나가시길 바라야죠.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 그거 단순히 명대사거나 히어로 캐치프레이즈거나 한 게 아니라 실제로 그렇죠. 본인의 행동에 따른 결과를 피하지 않고 스스로 책임지면 됩니다.


그러고 보니 닥스2 개봉했을 때에 한번 교환한 적 있는데 어머니 이야기는 공통되네요..
저에게도 어머니와 같이 포장하는데 어머님 바쁘다고 3일 째 되어서야 보내셨고
톡을 해야 답장을 하는 것도 똑같네요;
상대가 먼저 보냈으면 다급해서라도 빨랑 보내야 하는 거 아닌가 생각들더군요; (필요한 것이라 입꾹닫 했죠)
앞으로 활동을 하실 지 말 지 모르겠지만 가족을 파는 행위는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설령 말하는 게 전부 진실이라 할 지 언정 안 좋은 일에 가족분들 끌고오지는 마시길.


법적으론 미성년자의 면책 조항이 있을지 몰라도 커뮤상에서의 본인의 언행과 행동에 관한 타 유저분들의 감정에는 전혀 영향없다는 말입니다. 오히려 그래서 어떡하라는건지 반감을 일으키는게 통상적이죠...
더군다나 이번에 익무분들의 피해호소 글 올라왔던 것들, 댓글들을 종합해보면 사회의 기본적인 매너 문제와 익무 내의 암묵적 규칙들을 전혀 인지하지 못 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특히나 익무 규칙은 나이가 어린 것과는 별개인 개념이죠.
분명 익무 내에서도 본인과 같은 나이대가 있을텐데 그 분들도 어려서 아무 것도 모르고 활동하고 있을까요? 같은 레벨대의 회원분들은 익무의 룰을 모르실까요? 모두 아니라고 봅니다.
회원분께 어떤 조치가 내려질진 모르겠지만 앞으로 나눔이나 거래뿐만 아니라 글을 쓸 때도 여러방면으로 생각을 좀 신중히 하실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지만 대부분 다 같은 맥락을 지적하고 계시니 제가 피해당한 본인도 아닌데 답답해져서 좀 길게 적었네요.

대량 수령도 몇번 하신데다가, 아는 업자가 있다는 글(?)도 올렸던 걸로 기억하는 분인데, 솔직히 여러 방면으로 논란이라 이젠 보기도 힘드네요.

관련 내용들 쭉 읽어봤는데 떡잎부터 다른 사람이네요... 예전에 컴퓨터 판매 업체가 저한테 사기 쳐놓고 뻔뻔하게 대응했던 기억이 새삼 떠올라서 정말 공감하고 분노했습니다. 부디 본인의 잘못된 언행들 하나하나 천천히 세세하게 되돌아보길 바랍니다.

실제로 봤을 때도 저번에 과격한 발언으로 논란이 있던 닉네임인걸 알고 있었지만 겉보기엔 나빠보이는 사람도 아니고 '사람이 한 번 쯤은 실수를 할 수도 있지'하고 그 부분에 대해선 짚지 않고 대화를 한 적이 있었는데 계속 논란이 생기고 있는 점이 너무 아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