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아래 논란되는 회원 추가 내용 및 운영진 건의
톡 내용 보면 교환건으로 거래 약속 후 1주일 +@ 시간 끌다가 일방적으로 거래파기 했죠.
몇 일 후 보낸 톡 보면...자삭하고 다시 올려라?
뭔데 댓글도 아닌 개인톡으로 명령하듯이 저러는지...
그리고 또 몇일 후 본 게시판에 댓글 보면 말장난으로 양측 모두 실수한 걸로 생각하게 댓글을 달죠.
그리고 본인이 실수로 문자 잘못 보냈다, 먼저 적극적으로 해야 하는거 아니냐...?
저런 사고방식...우리쪽에서 진단하는게 있긴 한데...ㅎ
그냥 말 줄이겠습니다. ㅎㅎ
바로 아래 대리수령 및 댓글 보면 한두번이 아닌 것 같은데 운영진에서 조치가 있어야 할 듯 합니다.
회원간 약속보다 자기 욕망에 충실하거나 남들한테 직접적인 피해 준거 없으니 뭐 어때 정도로 생각하는 것 같은데...
바로 아래 대리수령 건만 봐도 직접적인 피해가 없는게 아니죠.
적어도 논란되는 게시판 이용이라도 정지시키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추천인 57
댓글 19
댓글 쓰기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굳이 저희가 끼어들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아무래도 중학생 사칭같습니다
중학생 어투가 아닌..
아무리 자퇴했다고 쳐도 그 나이에 여러명의 대리수령까지
너무 의심스러워요
저 회원이 지금껏 한 행동과 말들이... 철없어서 한 짓이라고 치부하기엔 죄질이 나빠요.
본인이 뭘 잘 못하는지 모르는 경우에 하는 행동이라서요
어른의 역활은 바로 이런 분들에게 바른길로 인도해주는 거라 생각됩니다
저분 영수게나 끄적끄적게시판에 한번씩 논란될만한 말들을 계속남겼었죠 그걸보고 저의 어린시절 인터넷에서 했던 행동들이 오버렙되서 말을하거나 행동을할때는 한번더 신중하게 생각하라고 조언했었는데 그때도 알겠다고 꼭 명심하겠다 하고는 얼마뒤에 또 말때문에 소동을 일으키더라고요 그뒤로는 완전 관심을 껐었는데 저런일들이 있었군요
그러고 보니 닥스2 개봉했을 때에 한번 교환한 적 있는데 어머니 이야기는 공통되네요..
저에게도 어머니와 같이 포장하는데 어머님 바쁘다고 3일 째 되어서야 보내셨고
톡을 해야 답장을 하는 것도 똑같네요;
상대가 먼저 보냈으면 다급해서라도 빨랑 보내야 하는 거 아닌가 생각들더군요; (필요한 것이라 입꾹닫 했죠)
앞으로 활동을 하실 지 말 지 모르겠지만 가족을 파는 행위는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설령 말하는 게 전부 진실이라 할 지 언정 안 좋은 일에 가족분들 끌고오지는 마시길.
법적으론 미성년자의 면책 조항이 있을지 몰라도 커뮤상에서의 본인의 언행과 행동에 관한 타 유저분들의 감정에는 전혀 영향없다는 말입니다. 오히려 그래서 어떡하라는건지 반감을 일으키는게 통상적이죠...
더군다나 이번에 익무분들의 피해호소 글 올라왔던 것들, 댓글들을 종합해보면 사회의 기본적인 매너 문제와 익무 내의 암묵적 규칙들을 전혀 인지하지 못 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특히나 익무 규칙은 나이가 어린 것과는 별개인 개념이죠.
분명 익무 내에서도 본인과 같은 나이대가 있을텐데 그 분들도 어려서 아무 것도 모르고 활동하고 있을까요? 같은 레벨대의 회원분들은 익무의 룰을 모르실까요? 모두 아니라고 봅니다.
회원분께 어떤 조치가 내려질진 모르겠지만 앞으로 나눔이나 거래뿐만 아니라 글을 쓸 때도 여러방면으로 생각을 좀 신중히 하실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지만 대부분 다 같은 맥락을 지적하고 계시니 제가 피해당한 본인도 아닌데 답답해져서 좀 길게 적었네요.
관련 내용들 쭉 읽어봤는데 떡잎부터 다른 사람이네요... 예전에 컴퓨터 판매 업체가 저한테 사기 쳐놓고 뻔뻔하게 대응했던 기억이 새삼 떠올라서 정말 공감하고 분노했습니다. 부디 본인의 잘못된 언행들 하나하나 천천히 세세하게 되돌아보길 바랍니다.
실제로 봤을 때도 저번에 과격한 발언으로 논란이 있던 닉네임인걸 알고 있었지만 겉보기엔 나빠보이는 사람도 아니고 '사람이 한 번 쯤은 실수를 할 수도 있지'하고 그 부분에 대해선 짚지 않고 대화를 한 적이 있었는데 계속 논란이 생기고 있는 점이 너무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