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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다운]하니까 생각나는 영화

테이크다운 국내 포스터.jpg  

제임스 맥어보이 주연의 [웰컴 투 더 펀치]가 전혀 스타일리쉬하지 않은 포스터와 함께 국내 개봉명
스타일리쉬하지 않은 [테이크 다운]이라는 흔한 제목으로 공개됐는데 이에 또 생각나는 영화가 있네요.


테이크 다운, 2000.jpg

Take Down.jpg

다름 아닌 진짜 [테이크 다운]. [해커스 2]라는 부제가 붙은 이 영화는 케빈 미트닉이라는 실존 해커의 실화를 바탕으로 했습니다.
[스크림]의 스킷 울리치가 케빈 미트닉 역을 맡았으며 [로미오 머스트 다이]의 러셀 웡과 [플래툰]의 톰 베린저도 출연했습니다.

배급사는 모를줄 알았지? 캬캬


 

김치콕 김치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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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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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톰로비 13.02.28. 21:29

동명의 영화가 있었군요...............도데체 마케팅을 왜 이렇게....

예고편만 봐도 정말 스타일리쉬 하던데...저 포스터는 비디오 가게용 같아여..ㅠㅠㅠ

맥어보이 지못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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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김치콕 작성자 13.03.01. 02:22

사실 제가 생각났다던 영화는 2000년도 작품이기 때문에

시간차가 많긴 하지만 처음 제목이 테이크 다운으로 바꼈다는

얘기를 들었을 땐 위에 작품이 딱 떠오르더라고요. ㅎㅎ


아주 예전에 똑같은 제목을 쓸 수 없기 때문에 제목이 같은 영화가 나오면

어쩔 수 없이 바꿔야 된다는 기사를 보긴 했는데 뭐 이젠 그런 것도 상관없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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