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gerous Animals' - 숀 번의 새로운 상어 스릴러의 피비린내 나는 역겨운 초기 상영작

올해 가장 기대되는 공포 영화 중 하나는 호주 영화감독 숀 번(사랑하는 자, 악마의 사탕)의 최신작인 'Dangerous Animals'입니다. 자이 코트니 주연의 스릴러 영화는 6월 6일까지 극장에 개봉하지 않지만, 영화 속 상어가 가득한 바다를 걷고 싶은 분들을 위한 조기 티켓이 있습니다.

5월 29일 목요일, 저희는 미국 전역에서 특별한 몰래 상영회를 개최합니다. 댈러스와 휴스턴을 제외한 모든 상영회는 현지 시간으로 오후 7시에 시작됩니다. 지역 극장이 나열되어 있나요? 아래 RSVP에서 메건 나바로가 4.5 스컬 리뷰에서 언급한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상어 공포의 잔인한 전복"과 "올해 꼭 봐야 할 영화 중 하나"입니다

애틀랜타 – AMC 콜로니얼

오스틴 – AMC 바튼 크릭 스퀘어 14

보스턴 – AMC 보스턴 커먼즈

시카고 – AMC 뉴시티

댈러스 – 알라모 호수 고지대

휴스턴 – 리갈 에드워즈 MarqE

내슈빌 – 리갈 그린 힐스

필라델피아 – AMC 체리 힐

피닉스 – 하킨스 애리조나 밀스

샌디에이고 – AMC 미션 밸리

샌프란시스코 – AMC 메테론

세인트루이스 – 마커스 세인트 찰스

DC – AMC 조지타운

여름 공포 영화 "살인자의 배에 배고픈 상어가 빙빙 도는 상황에서 서퍼는 바다보다 더 위험한 포식자를 물리쳐야 합니다. 그녀는 탈출할까요, 아니면 깊은 곳으로 가는 다음 제물이 될까요? 숀 번이 세 번째 본능적인 특징으로 돌아옵니다."

해시 해리슨('옐로스톤'), 자이 코트니(자살 스쿼드), 조쉬 휴스턴('하트브레이크 하이')이 숀 번 감독의 상어 영화 '위험한 동물들'의 출연진을 이끌고 있습니다.

다소 독특한 모두스 오페란디를 가진 연쇄 살인범 자이 코트니의 터커를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 아래 예고편을 시청하세요. 영화 제작자 션 번은 최근 '블러디 디스거스팅'의 여름 시사회에서 코트니의 잊을 수 없는 턴에 대해 더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번은 터커의 무장 해제 특성에 대해 "거미가 파리를 잡는 방법입니다."라고 말합니다. "거미는 사람들을 배에 태우기 위해 카리스마가 있어야 하지만 똑같이 무섭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어떻게든 피해를 입은 아이를 안으로 끌어들이고, 자이와 저는 공포 속의 기회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악당들은 어떤 식으로든 무대를 소유할 수 있습니다. 캐시 베이츠가 '미러블리'에서, 크리스찬 베일이 '아메리칸 사이코'에서, 잭 니콜슨이 '샤이닝'에서 하는 방식은 정말 재미있습니다."

번은 이어서 말했습니다. "하지만 미묘한 연기일 수도 있습니다. 저는 항상 자이의 팬이었고 정말 탄탄한 배우였어요. 그의 내면에 폭발하고 싶은 이상한 캐릭터 배우가 있다는 느낌이 들었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연기라고 생각해요. 편견이 있지만, 그 배우가 상징적인 악당 중 한 명이라는 느낌이 들어요. 그리고 어떤 면에서는 그가 자신을 상어로 보는 것 같아요."

닉 레퍼드는 브루하 엔터테인먼트, LD 엔터테인먼트, 오드펠로우즈 엔터테인먼트, 레인지 미디어 파트너스가 제공하는 ''Dangerous Animals'의 각본을 썼습니다.

https://bloody-disgusting.com/news/3869809/dangerous-animals-screenin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