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널 스피드>를 보고 나서 (스포 X) - 찰리 쉰, 나스타샤 킨스키 주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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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다이빙 강사와 국가 요원의 만남. 이야기는 크게 특별하진 않고, 러시아 마피아 빌런들 사이에서 살아남고 그들을 헤치우는 과정이 이 영화에 담겼다.
스카이 다이빙이라는 직업을 가졌기에 고공 액션들이 꽤나 있고, 어설픈 CG가 있는 걸 감안해도 액션 보는 맛은 좋았다.
여기에 오랜만에 보는 찰리 쉰은 반가웠고, 나스타샤 킨스키는 나이가 좀 들었어도 매력적이었다.
봤던, 추억의 영화네요.
<스피드> 짝퉁 영환가 했는
출연 배우들도 B급 배우들인가 라고
굉장한 오해를 했었더랬죠. ㅎ
나스타샤 킨스키 배우의 미모에 반해서
비디오 테이프도 구매해서 소장했었던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