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미션임파서블’ 시리즈 로튼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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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Sun
- 2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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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tten Tomatoes scores for all the #MissionImpossible movies 🍅


추천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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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두조 -
jokerjack -
옵티머스프라임 -
다크맨 -
CarlHansen -
golgo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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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은 정말...
TV 시리즈 팬으로서 1편도 맘에 안 들었죠.


작품 그시절 평점 남기지 않고 본 사람들 많죠. 미션2 는 흥행력만 봐도 지금 평점 감성 팬덤 작품 보다 더 대중적인 인기를 끌었던 작품 이죠. 그리고 작품은 개개인의 성향이
담깁니다. 저 점수따위 의미 없죠. 아주 망작 아니면

신기합니다. ㅎ

개인적으로 1, 2 편도 너무 재밌게 봤어가지고 스코어가 믿겨지지 않았었는데 ㅋㅋ 진짜 스코어 보고 갸우뚱 했습니다. 철협쌍웅, 영웅본색부터 오우삼 감독님의 슬로모션이 트레이드 마크인데 올드하고 진부하다 할 수 있겠지만 저 때 오우삼 감독님 페이스오프로 대박 내가지고 나름 전성기인데 그에 비해 아쉬운 스코어라고 생각합니다. 1편이 스토리가 복잡하고 진지해서 저 때 제 나이의 지금 7, 8편을 봤으면 1편처럼 느꼈을 것 같기도 하고요. Ai가 왜? 아니 저길 왜 가는거야? 잠수함 좌표는 왜? 이러면서 ㅋㅋ
암튼, 그래서 2편 부터는 멋, 액션과 (시도 때도 없이, 하지만 신기하고 재밌는) 마스크 기술 사용, 그리고 탠디 뉴턴과의 러브라인 형성으로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스타일리시한 액션 터지는 팝콘 영화 느낌, "미임 재밌는 영화구나!" 라는 느낌을 갖게 해준, 대중화(?)를 이끌어준, 이 미임 프랜차이즈를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갖게 만들어주고 다음 편을 기대하게 만든게 오우삼 감독이라 생각합니다. 1편은 너무 진지 했달까... 톰 크루즈의 잘생김과 계속 보게되는, 화면에 비춰지는 아우라(?), 톰형님 만의 연기와 스턴트 액션이 아니었으면 2탄 까지 만들 수 없었을 수도 있었을 것 같아요. 하지만 1편도 다시 집중해서 보면 너무 흥미롭고, 다니엘 크레이그 때 007 느낌이 나기도 합니다. 드 팔마 감독에게 박수를 치게 만들지요.(미션임파서블 이후로 부진을 거듭하셨지만...)




미임파 특유의 팀 플레이가 거의 살지 않았어요.

크음.. 이번8편 7편과 동급이라 생각했는데.. ㅠㅠ
저는 갠적으로 3 혹은 6이 탑이라 생각하구..
우삼이형한텐 미안하지만 2는 바닥 찍고 서열을 나누어야..
그 담부터는 주관성이 강해서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