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루나, 아야 캐시, 쇼니 스미스 랩스 주연의 카이라 엘리스 가드너의 '슬레이'

특수효과의 전설 토니 가드너('처키', '리턴 오브 더 리빙 데드')의 딸인 키라 엘리스 가드너 감독이 슬레이의 제작을 마무리했다고 데드라인이 보도했습니다.

배우 지미 심슨("웨스트월드", "필라델피아는 언제나 맑아")이 각본을 쓴 이 공포 드라마는 7명의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주말 동안 뒷담화를 하는 이야기를 다룹니다.

조이 루나(더 크래프트: 레거시), 아야 캐시("더 보이즈"), 쇼니 스미스(쏘우), 숀 지암브로네("골드버그"), 말리나 와이즈만(불운의 사건 시리즈), 벡 놀란, 리스 알렉산더, 리버 알렉산더(돌아오는 길), 탈리아 잭슨("가족 상봉"), 루비 맥콜리스터 스타.

심슨은 데드라인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친구들이 누구보다 나를 다치게 할 줄 아는 청소년기의 그 순간에 대해 슬레이를 썼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슬레이는 바로 그 자리에 살고 있지만 아픈 음악, 농담, 찌르기를 동반합니다."

가드너는 "공포는 기껏해야 서로에게 큰 소리로 말할 수 없는 것을 드러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영화는 잔인함이 아니라 여성이 되려고 노력하는 소녀들과 두려워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소년들을 통해 캐릭터를 탐구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가짜 피가 관련되어 있을 때는 항상 재미있어요."

가드너는 이전에 스크림박스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처키와 함께 살다'를 감독한 바 있습니다.

https://bloody-disgusting.com/movie/3869037/kyra-elise-gardners-slay-starring-zoey-luna-aya-cash-shawnee-smith-wra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