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넬 베를라케, 올해 말 '땡스기빙 2' 촬영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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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a7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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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 로스가 곧 개봉할 공포 영화 '아이스크림맨'과 자신의 회사 '호러 섹션'의 파이널 컷을 감독하게 되면서, 그의 스튜디오 슬래셔 프랜차이즈 '추수감사절'이 무산된 것은 아닌지 궁금하실 겁니다. 마지막으로 들은 이야기는 소니와 스파이글래스의 '땡스기빙 2' 감독으로 돌아갔을 텐데, 홀리데이 슬래셔 속편의 최신 소식은 무엇일까요?
속편으로 돌아올 추수감사절 스타 넬 베를라케는 버라이어티와의 새로운 채팅에서 올해 말 추수감사절 2일에 촬영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대본이 있습니다. 올해 촬영하는 것이 목표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라고 Verlaque는 이 매체에 말합니다.
여배우는 "[일라이 로스는] 훌륭한 감독입니다. 저는 그에게 정말 고문당하고 싶다고 말했어요... 완전히 고통스럽고, [후편에서] 고문당하는 것처럼요. 피투성이가 되고 싶어요. 대본의 특정 부분을 읽었는데... 그가 몇 가지 아이디어를 말해줬어요. 그리고 저는 그들을 지지합니다."
"미칠수록 저에게는 더 좋습니다."라고 Verlaque는 덧붙입니다.
그렇다면 땡스기빙 2에서 무엇을 기대할 수 있을까요? 넬 베를라케와 릭 호프만이 모두 역할을 다시 맡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첫 번째 영화의 속편이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베를라케는 마지막 소녀 제시카 역을, 호프만은 캐릭터의 아버지 토마스 라이트 역을 맡았습니다.
일라이 로스와 제프 렌델이 땡스기빙 2의 각본을 쓰기 위해 돌아왔습니다.
추수감사절에 "블랙 프라이데이 폭동이 비극으로 끝난 후, 추수감사절에서 영감을 받은 미스터리한 살인범이 악명 높은 명절의 발상지인 매사추세츠주 플리머스를 공포에 떨게 합니다."
https://bloody-disgusting.com/movie/3869030/nell-verlaque-expects-thanksgiving-2-to-film-later-this-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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