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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 <로보캅>을 보고 나서 (스포 O, 추천) - 폴 버호벤 감독 작품

 악당들에게 무참히 총에 맞은 경찰이 로보캅이 되어서 그들에게 복수를 하는 이야기.
 
 폴 버호벤 감독답게 잔인할 땐 확실히 잔인하고 저질스러울 땐 확실히 저질스러웠다.
 
 카 체이싱이나 총 액션 등 볼 거리가 가득했고, 웃긴 포인트도 몇몇 있었다.
 
 악당들이 진짜 악질이여서 더 좋았던 것 같고, 그 당시 기술로 시도했던 것들이 좋게 다가왔다.
 
 낸시 알렌은 전성기 때 폴 버호벤 감독과도 일하고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하고도 일했었구나.

 

톰행크스 톰행크스
15 Lv. 22649/230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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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영화든 관심 있으면 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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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nd2237님 포함 4명이 추천

추천인 4


  • kknd2237

  • 이상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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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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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golgo 4시간 전

악당들이 무시무시하죠.

풍자는 지금 봐도 살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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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행크스 작성자 4시간 전
golgo
폐기물 가스? 맞고 몸 녹아내리는 모습은 소름 끼치네요.
기타노 타케시 감독처럼 총 쏘는 데 무자비하네요.
3등 kknd2237 2시간 전

첨부터 끝까지 풀로 본 적 없었는데 작년 서울아트시네마에서 기획상영하길래 첨으로 제대로 봤습니다. 히어로물의 정석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치안과 같은 공공부문을 민영화했을 시의 폐해 또한 제대로 보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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