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보?] 나카시마 테츠야 신작 "때로는 참회를" 개봉연기. 

[일본 정보?] 나카시마 테츠야 신작 "때로는 참회를" 개봉연기. 

원문 :

https://eiga.com/news/20250428/50/

불량공주 모모코(2004),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2006)
파코의 마법 동화책(2008), 고백(2010), 갈증(2014), 온다(2018)
등으로 유명한

나카시마 테츠야 감독의 7년만의 신작
우치우미 분조의 동명 소설이 원작인 

"때로는 참회를(時には懺悔を)" 개봉이

기존 2025년 6월 개봉이었다가
2026년으로 연기 되었습니다.

사유는
2022년 "갈증(2014)" 촬영당시 
감독의 갑질과 폭언등이 폭로되었는데

배급사인 SONY 및 투자사에서
과거 사건 정밀조사로 연기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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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시마 테츠야 감독의 OST들이 좋아서
6월 영화 개봉이면 지금쯤 예약판매 들어가야
하는데 조용해서

"때로는 참회를(時には懺悔を)"  
트위터 계정도 팔로잉 해놨는데

영화 계정에도 공지 안올리고 침묵하고 있어
검색해 봤더니 4월에 개봉연기 확정 되었더군요.

"때로는 참회를(時には懺悔を)" 출연진은 

니시지마 히데토시, 미츠시마 히카리, 쿠로키 하루, 
쿠도 칸쿠로, 시바사키 코우, 츠카모토 신야, 
사토 지로, 야쿠쇼 코지 등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