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트라볼타,생존 스릴러 <블랙 타이드>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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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트라볼타가 레니 할린이 연출하는 오카 생존 스릴러 <블랙 타이드>에 출연한다고 데드라인이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이 영화에서 그는 빌 피어스라는 옛 연인을 둔 아버지 역을 맡는데 딸과 손자와 다시 관계를 맺으려는 그의 시도는 스페인 남부 해안에서 범고래의 공격을 받아 살아남기 위한 끔찍한 싸움으로 바뀝니다.
크리스 스팔링,엥겔 아구도가 각본을 맡고 애드리언 게라,누리아 볼스가 제작합니다.
여름 끝에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며 카메라 내부 효과와 실제 물놀이를 활용한 고전적인 촬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Tu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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