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포 어 아이' – 휘트니 피크 주연의 바디 호러 영화에서 파업을 벌이는 샌드맨 씨

휘트니 피크는 곧 개봉할 바디 호러 영화 '아이 포 어 아이'에 출연하며, 데드라인은 오늘 아침 버티컬이 미국에서 개봉할 영화를 인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아이 포 어 아이는 6월 20일 일부 극장과 온 디맨드에서 개봉합니다.

콜린 틸리 감독은 "영화는 부모님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슬퍼하고 뉴욕에서 플로리다의 작은 마을로 이주해 만난 적 없는 할머니(S. 에파타 머커슨)와 함께 살게 되는 안나(피크)를 따라갑니다. 고립되고 낯선 환경 속에서 그녀는 몇몇 십대들(핀 베넷과 라켄 자일스)이 이끄는 거친 군중과 만나게 됩니다.

"용서할 수 없는 폭력 행위의 방관자가 되었을 때, 그녀는 괴롭힘을 당하는 아이들의 꿈을 괴롭히기 전에 그들이 마침내 깨어났을 때 눈알을 먹는 고통받는 아이의 뒤틀린 영혼인 샌드맨 씨에게 사로잡히게 됩니다."

엘리사 빅토리아가 아이 포 아이 각본을 썼습니다. 이 영화는 레이 라인 엔터테인먼트(Everything Everywhere All At Once)에서 제작했습니다. 팀 헤딩턴, 테레사 스틸 페이지, 레이첼 펑, 네이트 카미야가 프로듀서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데이비드 다비, 로렌 셸턴, 엘리사 빅토리아, 수잔 키르, 빌 탈리아페리가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https://bloody-disgusting.com/movie/3868130/eye-for-an-eye-mr-sandman-strikes-in-body-horror-movie-starring-whitney-pe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