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영화정보 '부산행' 연상호 감독, 바이러스 스릴러 '식민지' 지휘

traintobusan-still.webp.jpg

 

부산행 연상호 감독은 현재 2026년 개봉 예정인 한국 공포 스릴러 영화 식민지에서 제작 중이라고 버라이어티가 보도했습니다.

빠르게 변이하는 바이러스가 감염자를 변형시켜 당국이 생존자가 갇혀 있는 시설을 봉쇄하면서 생명공학 회의가 혼란에 빠집니다.

지아나 준(블러드: 더 라스트 뱀파이어)은 구교환(부산행, 반도), 지창욱("힐러"), 신현빈("병원 플레이리스트")으로 구성된 앙상블을 이끌고 있습니다.

와우포인트와 스마일게이트는 미드나잇 스튜디오와 협력하여 제작합니다. 한국의 쇼박스는 칸 마켓에서 해외 배급을 담당하며 판매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콜로니는 "바이러스가 확산됨에 따라 질서가 변이하기 시작한다"는 꼬리표를 달고 있습니다

 

 

 

GiannaJun-Blood.webp.jpg

 

 

https://bloody-disgusting.com/movie/3868087/train-to-busan-director-yeon-sang-ho-to-helm-virus-thriller-colony/

hera7067 hera7067
38 Lv. 257117/270000P
| |

신참입니다. 예의바른 회원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익스트림 무비의 마스코트가 프사입니다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
no_comments
사라보 사라보님 포함 2명이 추천

추천인 2

  • 사라보
    사라보
  • golgo
    golgo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3

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2등 헷01 6시간 전
여러 의미로 대단한 감독
profile image
3등 사라보 4시간 전
지아나 준, 전지현이군요....ㅎㅎ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