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한 번 다시 보고 싶은 영화들

영화를 볼 때 새로운 영화를 볼 수 있는 기회가 낭비된다는 생각을 하며 예전에 본 영화를 재감상하기를 꺼리는 경우가 생기고는 하는데요.
한 번만 보기에는 아까운 영화들, 그리고 다시 보면 감상이 바뀔 수도 있을 것 같은 영화들, 그리고 본 지 너무 오래된 영화들을 모아
언젠가 한 번 다시 보고 싶은 영화들의 리스트를 만들어보았습니다.
한 번만 보기에는 아까운 영화들
키드
시민 케인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죠스
스탠 바이 미
다이 하드
모노노케 히메
트루먼 쇼
파이트 클럽
이터널 선샤인
밀리언 달러 베이비
괴물
판의 미로
칠드런 오브 맨
미스트
라이프 오브 파이
그녀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보이후드
버드맨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베이비 드라이버
플로리다 프로젝트
클라이맥스
로마
애드 아스트라
결혼 이야기
애프터썬
헤어질 결심
파벨만스
애스터로이드 시티
듄: 파트 2
감상이 바뀔 것 같은 영화들 (좋은 쪽으로든 안 좋은 쪽으로든)
페르소나
블레이드 러너
아비정전
펄프 픽션
매트릭스
화양연화
A.I.
스티브 지소와의 해저 생활
캐리비안의 해적: 망자의 함
나는 전설이다
나니아 연대기: 캐스피언 왕자
머니볼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
다크 나이트 라이즈
어바웃 타임
언더 더 스킨
로스트 인 더스트
더 포스트
조커
탑건: 매버릭
가여운 것들
본 지 너무 오래된 영화들
오즈의 마법사
피노키오
환타지아
마이티 조 영
신데렐라
피터 팬
레이디와 트램프
사운드 오브 뮤직
피터의 용
모모
미녀와 야수
딥 임팩트
개미
아이 엠 샘
헌티드 맨션
자투라: 스페이스 어드벤쳐
아주르와 아스마르
플러쉬
스탠리의 도시락
마당을 나온 암탉
코리아
어네스트와 셀레스틴
신은 죽지 않았다
돌핀 테일 2
스누피: 더 피너츠 무비
미라클 프롬 헤븐
피터와 드래곤
도삐
추천인 3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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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명직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