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 대전 전쟁 드라마 <더 고스트 앤 더 건> 올 6월 촬영 시작

534 1 0
말레이시아 배우 갬빗 사이풀라,파비앙 루,인도네시아 배우 아스마라 아비게일,미국 배우 브렛 튜터가 출연하는 인도네시아-싱가포르-영국 합작 전쟁 드라마 <더 고스트 앤 더 건>이 올 6월 촬영을 시작한다고 데드라인이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1948년을 배경으로 하는 이 영화는 전쟁 후 영국군에 의해 말레이시아에 버려진 두 병사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두 병사는 곧 반군으로부터 마을을 지켜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이 영화는 인도네시아 발리의 새로 지어진 바이킹 선셋 스튜디오에서 시작할 예정입니다.
말레이어,영어로 제작하는 이 영화는 안슐 티와리가 연출합니다.
데비스미타 다스굽타,미카일 마흐무드 초우두리,팀 월리치가 제작하고 제시 화이트가 기획합니다.
Tulee
추천인 1
댓글 0
댓글 쓰기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