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든 바텔스,서스펜스 스릴러 <룰러바이> 출연

'구스범스 더 배니싱'의 제이든 바텔스가 MJ 바셋이 연출하는 서스펜스 스릴러 <룰러바이>에 출연한다고 데드라인이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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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촬영을 시작할 예정인 이 영화에서 그녀는 임신한 10대 소녀 제시카 역을 맡았는데 그녀는 자살을 시도하지만 외로운 한 여성이 간호해 그녀를 구해내는데 숨겨진 의도는 아기를 훔친 다음 그녀가 처음 막은 것을 끝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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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셋,팀 설리번,에드워드 A.로메로,크리스 로가 각본을 맡고 켄 F.레빈이 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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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에 의하면 이 영화는 스티븐 킹의 동명 소설에 기초해 만들어진 <미저리>를 연상시킨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