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라비' - M.J. 바셋 스릴러에 출연한 제이든 바텔스, '미저리'에 비유되는 영화

시리즈 "구스범프: 더 베이싱"에서 갓 나온 스타 제이든 바텔스는 M.J. 바셋("애쉬 대 이블 데드", 사일런트 힐: 레버레이션, 곧 개봉할 레드 소냐") 감독의 서스펜스 스릴러인 자장가와 함께 공포의 세계를 계속 여행할 예정입니다.

마감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독점 보고서에서 "바텔스는 임신한 십대 제시카 역을 맡았습니다. 제시카는 아기를 훔치고 원래 멈췄던 일을 끝내려는 속셈으로 자신의 목숨을 끊으려 하지만 외로운 여성에게 구출됩니다."

연출 외에도 M.J. 바셋은 팀 설리번과 함께 에드워드 A. 로메로, 크리스 로와 함께 각본을 공동 집필했습니다. 바셋은 이 이야기에 "불행의 메아리"가 있다고 말합니다

"캐릭터들의 여정의 깊이와 뉘앙스에 매료되었습니다."라고 그녀는 Deadline에 말합니다. "[스티븐 킹]의 비참함을 연상시키지만 모성애에 대한 대화와 양육에 대한 강력한 욕구 때문에 더 매력적입니다. 때로는 소유하기도 합니다."

"대본을 읽고 나니 제시카를 즉시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제이든 바텔스는 말합니다. "제시카처럼 때로는 진정한 자아로 성장하기 위해 두려움에 정면으로 맞서야 하기 때문에 이 역할에 대한 기대와 두려움이 동시에 컸습니다. 이 영감을 주는 스토리와 MJ의 비전이 결합되어 관객들은 영화를 본 후에도 오랫동안 깊은 인상을 받게 될 것입니다."


나이트스카이 프로덕션의 프로듀서 켄 F. 레빈은 "칸의 구매자들과 자장가를 공유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라고 말합니다. "화이트 핫한 감독,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재능 있는 젊은 스타, 모든 연령대의 장르 관객을 놀라게 할 독특한 스토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https://bloody-disgusting.com/movie/3867656/lullaby-jayden-bartels-starring-in-m-j-bassett-thriller-being-compared-to-mise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