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스튜디오,조 발라리니 단편 소설 '립드' 각색판 영화화 판권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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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스튜디오가 조 발라리니의 단편 소설에 기초하는 <립드>를 획득했다고 헐리우드 리포터가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대니 가르시아,드웨인 존슨,히람 가르시아,스콧 글래스골드가 제작합니다.
존슨은 현재 이 작품의 주연을 맡을 생각은 없지만 그가 맡을 만한 캐릭터는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작품은 결혼을 앞두고 자신감 없는 한 남자가 강력한 지하 훈련 시설에 들어가는데 마치 컬트적인 헌신을 요구하는 피트니스 전문가의 지휘를 받습니다. 그 전문가는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최고의 퍼포먼스를 선보일 것을 약속합니다.
원작자 발리리니가 직접 각색하며 이와는 별도로 그는 사이먼 앤 슈스터/아트리아의 새로운 호러 출판사인 12시 1분 북스와 계약을 맺고 이 단편 소설을 장편 소설로 확장하기로 했습니다.
Tu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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