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구치 류스케 신작 <急に具合が悪くなる> 2026년 개봉
중복걸리려나
1944 4 4
미야노 마키코, 이소노 마호 원작
비르지니 에피라, 오카모토 타오 주연
프랑스, 일본, 독일, 벨기에 합작
추천인 4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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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독특하네요
11:46
15시간 전

검색해보니 국내에도 책이 나왔는데
제목이 달라졌고, 소설이 아니네요.
『우연의 질병, 필연의 죽음』은 말기 암으로 죽음을 앞둔 철학자가 생의 마지막에 의료인류학자와 주고받은 편지를 엮은 책이다. 20년 넘게 ‘우연’을 탐구한 철학자 미야노 마키코는 어느 날 의사에게 시한부 선고를 받고 자신의 병과 죽음을 철학의 대상으로 삼고자 한다. 그리고 오랫동안 임상 현장을 조사해온 의료인류학자 이소노 마호에게 서신 교환을 제안한다. 두 여성 학자가 주고받은 스무 통의 편지는 우연과 필연, 질병과 의료, 운명과 선택, 삶과 죽음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우리 사회가 외면해왔던 개인의 질병과 죽음에 대한 새로운 사유의 가능성을 던진다.
11:48
15시간 전
golgo
설마설마 했는데 저거였군요
12:14
15시간 전
3등
갑상나!!
12:11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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