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나 사와야마,<존 윅> 시리즈 스핀오프 <케인> 복귀

<존 윅 4>에서 사나다 히로유키가 맡았던 시마즈 코지의 용감한 딸 역을 맡았던 리나 사와야마가 라이온스게이트가 제작하는 이 프랜차이즈의 스핀오프 <케인>에서 같은 역으로 복귀한다고 버라이어티가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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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시리즈에 출연했던 견자단이 주연과 함께 연출,기획을 맡고 바실 이와닉,에리카 리,채드 스타헬스키가 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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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말 제작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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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견자단이 이전에 출연했던 홍콩식 액션 스릴러로 기획되고 있으며 맷슨 톰린,로버트 애스킨스가 각본을 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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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케인이 고위 간부직에서 해방되면서 전작의 사건 이후의 이야기가 이어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