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신 맥켄지-케이티 더글라스,샘 리플리 호러 소설 '더 룰 오브 쓰리' 각색판 출연

토마신 맥켄지,케이티 더글라스가 <스마일> 시리즈의 템플 힐 엔터테인먼트,프로타고니스트 픽쳐스가 제작하는 호러 <더 룰 오브 쓰리>에 출연한다고 데드라인이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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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스릴러 작가 샘 리플리의 동명 소설에 기초하는 새 호러 3부작 중 첫 편으로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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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로데이 로드리게즈가 연출과 함께 토드 하탄과 각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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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에이미(더글라스)와 그녀의 가족이 치명적인 저주에 시달리고 있는지 의구심을 품으면서 시작합니다. 3년마다 의문의 죽음이 닥쳐 가족들이 끔찍하게 살해당합니다. 에이미의 부모가 세상을 떠나고 정확히 3년이 지난 오늘 에이미는 저주가 자신에게도 찾아올 것임을 깨닫습니다. 두 친구는 절친 리지(맥켄지)의 도움을 받아 에이미의 죽음을 모면하고 저주를 풀 방법을 찾으려 합니다. 하지만 에이미의 운명이 정해진건지 나쁜 일은 항상 셋씩이나 일어난다고 하는 소리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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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 보웬,윅 갓프리,아이작 클라우스너가 제작하고 할 사도프,조지 버먼,데이브 비숍,제임스 퓨,조지 해밀턴이 기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