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더볼츠*' 간단 후기

5595 11 12
낼 오전까진 리뷰 엠바고가 있어요.
마블 2군 히어로/빌런들의 이야기인데, 영화가 좀 길게 느껴져요. 액션보다는 티격태격 시트콤 같은 대화씬이 비중이 많아요. 거대 스케일보다는 치유의 가족 드라마?
쿠키는 두 개 있어요.
golgo
추천인 11
댓글 12
댓글 쓰기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16:14
8시간 전

이런데에 데드풀 같은 애가 있어야 재밌는데 ㅋㅋ
16:23
8시간 전

갓두조
그러게요. 데드풀 나오면 웃음벨 터지는데.^^
16:27
8시간 전

티격태격 시트콤 이면 시원한 액션은 기대하지 말아야겠네요
16:28
8시간 전
아 마블식 블록버스터 액션 기대했는데 수어사이드 스쿼드 이정도는 아니군요
16:30
8시간 전

이야기가 얼마나 재미있느냐가 관건이겠네요.
후기 감사합니다.
후기 감사합니다.
16:30
8시간 전
복습하고 가야할 영화 있습니까?
16:33
8시간 전

부산사는사람
블랙 위도우 정도면...
나머지 각 캐릭터별 영화들이나 드라마는 봐도 그만... 안 봐도 그만 같아요.
16:42
7시간 전

생각보다 괜찮게 봤네요ㅎ
16:36
7시간 전
마이너 감성이 물씬 풍길 것 같아 개인적으로 그 부분에 대한 기대가 컸는데 포장이 잘 안됐나 봅니다.
16:41
7시간 전

결국 또 한번의 예고편이 전부인 영화군요 ㅡㅡ
17:11
7시간 전

오랜만에 개봉일 사수해야겠네요.
기대치는 낮지만 이노므마블 안 보기가...!
21:22
3시간 전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소소하군요. 대략 느낌이 옵니다. 옐레나가 가장 기대되네요. 버키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