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드 박스' 작가 조쉬 말러먼의 '데스베드의 장식' 장편 각색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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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 박스 작가 조쉬 말러먼의 데스베드 장식을 각색한 장편 영화가 제작 중입니다.
데드라인에 따르면 제나 매티슨(더 사운드)이 2021년에 Audible Original로 발매된 소설을 원작으로 한 대본을 집필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몸의 열기와 에드거 앨런 포의 '더 텔테일 하트'로 묘사되는 이 심리 스릴러는 마음의 어두운 그림자를 드러내고 가장 예상치 못한 곳에서 구원을 찾는 충격적이고 무서운 이야기라고 합니다.
슬픔에 잠긴 미망인이 집 뒤편 숲에 계속 나타나는 훼손된 사슴을 수사하던 형사와 뒤틀린 불륜을 시작하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관계가 깊어지면서 그는 그녀가 진정한 피해자인지 소시오패스 살인자인지 궁금해지기 시작합니다.
말러먼과 제작 파트너인 라이언 루이스(버드 박스)가 스핀 어 블랙 원사의 제작을 맡을 예정인 가운데 감독을 물색 중입니다.
이번 작품은 몇 주 만에 발표된 두 번째 말러맨 각색 작품으로, 롭 새비지(호스트)가 제시카 차스테인 주연의 '인시던트 어라운드 더 하우스'를 연출할 예정입니다.
https://bloody-disgusting.com/movie/3865065/bird-box-author-josh-malermans-decorum-at-the-deathbed-set-for-feature-adap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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