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 로건-페넬로페 크루즈-에드워드 노튼,데이트 코미디 <인바이트> 연출

세스 로건,페넬로페 크루즈,에드워드 노튼이 올리비아 와일드가 연출을 맡는 스페인 영화 <센티멘탈>에 영감을 얻은 도발적인 데이트 코미디 영화 <인바이트>에 출연한다고 버라이어티가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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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와일드가 배우로도 출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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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영화는 세스크 게이가 연출했으며 라시다 존스,윌 맥코맥이 새 영화의 각본을 맡으며 이웃들을 초대한 한 커플이 예상치 못한 반전으로 가득찬 저녁을 시작하며 깊이 억압된 감정과 탐구되지 않은 성적 취향을 드러내는 이야기를 그리며 LA에서 촬영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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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브라우닝,메건 엘리슨,데이비드 퍼머트가 제작하고 패트릭 추가 기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