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운 인 더 콘필드'가 IFC 역사상 가장 큰 개막 주말을 기록

클라운 인 더 콘필드는 360만 달러의 수익으로 IFC 엔터테인먼트 그룹 역사상 가장 큰 오프닝 주말을 보냈습니다. 또한 2,277개의 스크린을 통해 회사에서 가장 큰 규모의 극장 개봉이기도 했습니다.


박스오피스 5위로 개봉한 이 슬래셔는 280만 달러의 개봉작으로 심야를 넘어섰습니다. 이 영화는 1천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으며, 클라운은 이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담 체사레의 브램 스토커상 수상작인 2020년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콘필드의 광대'는 카터 블랜차드와 공동 집필한 각본으로 일라이 크레이그(터커와 데일 대 이블)가 감독을 맡았습니다.

"아담 체사레의 차트 1위 소설을 재치 있고 장난스럽게 각색한 일라이 크레이그의 엄청난 반응에 감격한다고 말하는 것은 과소평가가 될 수 있습니다. 이번 성공은 IFC 엔터테인먼트 그룹 전체 팀의 뛰어난 스토리텔링과 지칠 줄 모르는 노력의 결과이며, RLJE 사업부에 큰 승리입니다."라고 IFC 엔터테인먼트 그룹의 스콧 슈만 대표는 말합니다.

"RLJE의 최고 인수 책임자인 마크 워드의 지도 덕분에 '클라운 인 어 콘필드'는 역대 최대 극장 수익자이자 우리 회사의 최대 흥행 오프닝 주말이 되었습니다. 이는 IFC 엔터테인먼트 그룹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며 어떻게 운영되고 브랜드가 성장하고 있는지, 대중적인 매력을 지닌 독특한 장르 지향적 타이틀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영화에서 퀸과 그녀의 아버지는 새로운 시작을 바라며 조용한 마을 케틀 스프링스로 이사했습니다. 대신 그녀는 소중한 베이펜 옥수수 시럽 공장이 불타고 난 후 힘든 시기에 무너진 분열된 공동체를 발견합니다.

현지인들이 서로 다투고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옥수수밭에서 불길하고 웃는 모습이 나타나 마을의 짐을 씻어내고 한 번에 한 명씩 피비린내 나는 희생자가 나옵니다. 케틀 스프링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진짜 재미는 광대 프렌도가 놀러 나오면서 시작됩니다.

케이티 더글라스("지니 앤 조지아"), 카슨 맥코맥(샤잠), 아론 에이브럼스("한니발"), 윌 사소("매드 TV"), 케빈 듀랜드(아비게일)가 주연을 맡았습니다.

메건 나바로는 리뷰에서 이렇게 썼습니다. "단순한 슬래셔로 시작하는 이 영화는 교묘하게 기어를 바꾸고, 감염성 스나크와 피를 흘리며 흥미진진한 주제를 다룹니다. 공포를 가라앉히기를 거부하면서도 청소년 관객에게 직접 이야기하는 드문 영화입니다. '콘필드의 클라운'은 테러를 잘 대처할 수 있을 만큼 회복력이 뛰어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브라운 인 어 콘필드의 성공은 최근 독립 영화사, IFC 센터, RLJE, 슈더 등 AMC 네트웍스의 네 가지 영화 수직선의 통합 구조를 공식화한 IFC 엔터테인먼트 그룹의 브랜드 리프레시에 이은 것입니다.

https://bloody-disgusting.com/movie/3867926/clown-in-a-cornfield-scores-ifcs-biggest-opening-weekend-e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