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슬래싱 오브 더 크라이스트’ – 그렉 니코테로가 제작한 놀림 공포 영화 '아이스 나인'의 살인 사건

"워킹 데드",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슈퍼 트루퍼스(완전히 예상치 못한 짝짓기라니?!)를 데려온 사람들로부터 이번 주 블러디 디스거스팅 레이더에 등장한 미스터리한 공포 프로젝트 '더 슬래싱 오브 더 크라이스트'가 공개됩니다.

이 프로젝트는 밴드 아이스 나인 킬스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서 일련의 비밀스러운 농담이 나온 후 우리의 관심을 끌었고, INK의 프론트맨 스펜서 샤르나스가 폴 소터(슈퍼 트루퍼스)와 함께 '더 슬래싱 오브 더 크라이스트'의 대본을 썼다는 사실을 추론할 수 있었습니다.

인기 브로큰 리자드 코미디 그룹의 멤버인 폴 소터는 슈퍼 트루퍼스, 비어페스트, 슬래셔 코미디 클럽 드레드 등의 영화를 집필했으며, 곧 개봉할 영화 '더 슬래싱 오브 더 크라이스트'로 공포의 무대로 돌아올 예정입니다. 이 미스터리한 영화에도 출연하나요? 영화 제작자이자 메이크업 FX 마스터, '워킹 데드' 총괄 프로듀서 그렉 니코테로!

그렉 니코테로는 브라이언 위튼(최종 목적지), 크리스 닐슨(더트)과 함께 폭력적인 공포 코미디 영화 '더 슬래싱 오브 크라이스트'를 제작할 예정입니다. 위튼은 니코테로의 회사 몬스터 에이전시 프로덕션을 통해 제작한 파트너이며, 두 사람은 슈더의 히트 호러 앤솔로지 '크립쇼'의 네 시즌 모두를 제작했습니다


니코테로가 작업한 공포 히트작의 끝없이 인상적인 이력서에는 죽은 자들의 날, 이블 데드 II, 비참함, 어둠의 군대, 웨스 크레이븐의 새로운 악몽, 황혼에서 새벽까지, 비명, 교수진, 열세 유령, 호스텔, 힐스 해브 아이즈, 그린드하우스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말할 필요도 없이 니코테로가 '그리스도의 슬래신'에 참여한 것은 이 프로젝트에 대한 큰 신뢰의 표로, 공포 팬들이 이 작품을 통해 열광적인 대접을 받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SlashinoftheChrist.com 에서 업데이트를 확인하세요.

스펜서와 아이스 나인 킬스 갱단은 이달 말 캐나다, 버지니아, 노스캐롤라이나, 테네시, 미주리, 위스콘신, 오하이오, 미네소타, 일리노이, 텍사스, 펜실베니아, 뉴저지 등 여러 곳에서 독특한 공포 뮤지컬 공연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투어에는 메탈리카, 림프 비즈킷과 함께 스타디움 공연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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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ody-disgusting.com/movie/3864375/the-slashin-of-the-christ-ice-nine-kills-teasing-horror-movie-produced-by-greg-nicot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