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셋째 주 디즈니+ 신작들

박은빈 X 설경구 X 윤찬영 X 박병은의 강렬한 열연!
애증으로 얼룩진 스승과 제자의 숨 막히는 메디컬 스릴러
<하이퍼나이프>
1, 2회 공개 직후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하이퍼나이프>는 과거 촉망받던 천재 의사였던 ‘세옥’이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스승 ‘덕희’와 재회하며 펼치는 치열한 대립을 그린 메디컬 스릴러다. 이번 작품은 독창적인 캐릭터와 배우들의 압도적인 연기, 그리고 예측 불가능한 전개가 강렬한 시너지를 발휘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불법 수술장을 전전하는 섀도우 닥터 ‘정세옥’(박은빈)과 과거 그녀를 잔인하게 내쳤던 신경외과 의사 ‘최덕희’(설경구)의 관계는 단순한 사제지간을 넘어선 강렬한 감정의 충돌을 보여준다.
두 인물의 애증이 얽힌 복잡한 심리를 섬세하게 그려낸 박은빈과 설경구의 폭발적인 연기 시너지는 극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린다. 또한 스릴러적 요소를 극대화한 연출과 예측할 수 없는 전개는 인물들의 심리 변화를 촘촘히 녹여내며 긴장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여기에 ‘정세옥’의 곁을 지키는 ‘서영주’(윤찬영)와 ‘정세옥’의 실력을 존경하는 의사 ‘한현호’(박병은)까지 더해져, 탄탄한 배우진이 극의 몰입도를 한층 높인다.
이처럼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운 차원의 메디컬 스릴러로 자리매김 중인 <하이퍼나이프>는 총 8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었으며, 매주 수요일 2회씩 공개된다.
전 세계가 기다려온 웰메이드 스릴러의 귀환!
쿠게 마을의 숨겨진 진실이 밝혀진다!
<간니발> 시즌 2
파격적인 소재와 압도적인 긴장감으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던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간니발>이 더욱 강렬해진 시즌 2로 돌아왔다. 지난 시즌에서 시골 마을의 순경으로 부임한 ‘아가와 다이고’(야기라 유야)는 실종 사건을 조사하던 중, 마을에 숨겨진 끔찍한 비밀과 마주하게 됐다. 이어 시즌 2에서는 인간을 잡아먹는 괴물의 실체가 드러나고, 딸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건 사투를 벌이는 ‘다이고’의 처절한 여정이 본격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고토 가문의 비밀과 쿠게 마을의 저주가 마침내 밝혀지는 이번 시즌은 더욱 치밀해진 스토리와 폭발적인 액션으로 긴장감을 극대화한다. 또한 시즌 1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던 ‘고토 케이스케’(카사마츠 쇼)가 이번 시즌에도 등장, 마을을 둘러싼 미스터리를 더욱 깊이 있게 그려낸다. 여기에 <도쿄!>, <마더>에서 봉준호 감독과 함께하며 조감독으로서 탄탄한 연출력을 선보였던 가타야마 신조 감독이 다시 한번 메가폰을 잡아 한층 더 깊어진 스릴과 압도적인 서스펜스를 선사한다. 흡인력 넘치는 스릴과 서스펜스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간니발> 시즌 2의 1, 2회는 지금 바로 디즈니+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총 8개의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어린아이일까, 다른 비밀을 숨기고 있는 성인일까?
실화를 바탕으로 한 충격적인 이야기
<굿 아메리칸 패밀리>
<굿 아메리칸 패밀리>는 입양된 소녀가 성인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어 미국을 큰 충격에 빠뜨렸던 ‘나탈리아 그레이스’ 사건을 바탕으로 한 범죄 드라마로, 가족과 신뢰, 그리고 진실을 둘러싼 충격적인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미국 중서부의 한 부부가 왜소증을 가진 소녀 ‘나탈리아’를 입양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입양을 통해 새로운 가족을 맞이한 ‘바넷’ 부부는 점차 ‘나탈리아’의 나이와 정체성에 대한 의문을 품게 되고, 그 의문은 결국 법적 다툼과 사회적 논란으로 번져나간다. <굿 아메리칸 패밀리>는 충격적인 이야기와 함께 그 안에서 가족들이 겪는 법적 다툼과 감정의 소용돌이를 통해 진실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에 대한 심도 깊은 질문을 던진다.
레전드 의학 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 시리즈의 엘렌 폼페오, 미국 코미디 드라마 <더 모닝 쇼> 시리즈의 마크 듀플라스가 사건의 중심에 있는 ‘바넷’ 부부를 맡아, 입양한 딸을 둘러싼 갈등과 혼란 속에서 느끼는 복잡한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이와 함께 그들에게 입양된 딸 ‘나탈리아’ 역의 이모겐 페이스 레이드는 자신의 정체성과 과거에 대한 의문을 안고 있는 소녀의 모습을 입체적으로 표현하며 작품의 완성도를 더욱 높인다. 진실은 무엇이며, 우리는 무엇을 믿어야 하는가? 높은 몰입감을 선사하는 <굿 아메리칸 패밀리>는 공개된 2회를 시작으로 매주 한 편씩, 총 8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
서치라이트 픽처스의 독창적인 록 오페라 뮤지컬!
종말 이후의 세계, 운명과 노래의 힘을 시험하는 소녀의 모험이 시작된다!
<오데사>
우리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한 소녀의 이야기가 찾아온다. <가여운 것들>, <블랙 스완>,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등 웰메이드 작품을 탄생시킨 서치라이트 픽처스가 제작을 맡은 <오데사>는 종말 이후의 미래를 배경으로 하는 독창적인 록 오페라 뮤지컬이다. 한적한 시골에서 살아가던 한 소녀가 가족의 소중한 가보를 되찾기 위해 위험천만한 도시로 떠나는 여정을 그리며, 노래의 힘과 운명을 통해 진정한 사랑의 영혼을 구해야 하는 드라마틱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오데사>는 단순한 뮤지컬이 아닌 음악과 스토리가 완벽하게 어우러진 록 오페라 형식으로 장르적 실험과 화려한 비주얼을 더해져 신선한 경험을 선사한다. 연출을 맡은 제레미 제스퍼 감독은 2017년 선댄스영화제 드라마틱 경쟁 부문에서 최초 상영되며 찬사를 받은 뮤지컬 드라마 <패티 케이크$>를 통해 감각적인 연출력을 입증한 바 있다. 또한 넷플릭스 <기묘한 이야기> 시리즈의 ‘맥스’, 영화 <더 웨일>의 ‘엘리’ 역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주목 받은 세이디 싱크가 주연을 맡아 몰입감 넘치는 연기와 노래로 또 한 번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여기에 디즈니 라이브 액션 영화 <무파사: 라이온 킹>에서 ‘타카’ 역을 맡은 켈빈 해리슨 주니어, 미국 드라마 <화이트 로투스>로 제74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머레이 바틀렛, 영화 <그녀들을 도와줘>로 흑인 배우 최초 제83회 뉴욕 비평가 협회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레지나 홀까지 가세해 개성 넘치는 존재감을 발휘한다. 지금 스트리밍 중.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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