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 김형주 감독 ”유아인 편집은 없다.“
김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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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 홍보물 같은 경우는 불특정 다수에 노출되기에 그런 부분을 고려해 편집했다"며 "본편의 경우엔 (유아인 분량을) 편집하는 것이 이야기 성립이 불가할 것 같았다. 두 사람의 이야기이기에 구조적인 문제가 있었다"고 밝혔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3079231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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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 포스터에는 싹 빠진 게 좀 이상한 느낌이긴 해요.
14:32
1일 전

이창호가 빠지면 이야기성립이 안되긴 하죠..
14:43
1일 전

여러 사람 피해보네 ㅠㅠ
15:14
1일 전

편집 없는게 좋습니다
17:23
1일 전
드디어 볼 수 있게 되는군요.
18:12
1일 전
다행입니다
18:26
1일 전
이건 극장에서 보고 싶어요
21:19
1일 전

흥행은 상당히 어려울거 같네요
21:45
1일 전
어차피 편집안한다고 뭐라 그러는 사람들 중 대다수는 편집해도 안볼겁니다. 차라리 편집안하고 영화 퀄리티 유지하는게 낫죠
10:55
1일 전
그냥 비중있는 조연 정도만 되도 편집하면 전체 흐름상에 문제가 생길텐데 여기서 유아인을 통편집하면 뱃대슈에서 슈퍼맨, 에이리언 대 프레데터에서 프레데터를 들어내는 격이니 어쩔 수 없죠.
14:27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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