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공드리 신작 영화 개봉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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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공드리가 퍼렐 윌리엄스에게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전기 영화 [골든]의 개봉이 취소.
유일하게 남은 스틸을 공개한다.
후반 작업 중 폐기되어 개봉되지 않을 예정이다.
이 영화에는 켈빈 해리슨 주니어, 할리 베일리, 다빈 조이 랜돌프, 브라이언 타이리 헨리, 자넬 모나에, 미시 엘리엇, 퀸타 브런슨, 앤더슨 .팩, 자부키 영 화이트 등이 출연했다.
유니버설 픽처스는 원래 2천만 달러 규모의 이 영화를 5월 5일 개봉할 예정이었지만, 이제 빛을 볼 수 없게 되었다.
추천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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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블맨 -
Sonatine -
영화그리고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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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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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09:01
3시간 전
golgo
그러고보니 배트걸 영화도 다 찍어놨는데, 워너브라더스에서 폐기 결정했죠. 그것도 감독 중 한 명이 결혼식 중일 때 그랬다고 들었는데, 루머에 의하면.
10:18
1시간 전
u11rlee
그랬다고 하죠. 얼마나 못만들었길래
10:19
1시간 전
2등 와 그래도 vod나 ott로도 공개를 안하다니..미쉘 공드리인데
09:09
3시간 전
3등
어쩌다가 그런 일이
09:27
2시간 전
허..
10:09
2시간 전
얼마나 망작으로 찍었길래 패기를 하다니
10:43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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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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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어놓은 영화를 보니 기대 이하라서 감독과 프로듀서들이 만장일치로 폐기 합의....
이런 경우도 다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