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 보일과 알렉스 가랜드 ‘28년후’ 대본 “완벽히 훌륭하고 진정으로 감정적”이라는 평가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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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 보일과 알렉스 가랜드의 ‘28년후’ 대본이 “완벽히 훌륭하고 진정으로 감정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한 소식통에 따르면 대본을 읽고 눈물을 흘렸다고 합니다.
이 영화에는 조디 코머, 아론 테일러-존슨, 랄프 파인즈, 킬리언 머피가 출연하며, 6월 20일 극장에서 개봉합니다.
출처: @TheInSneider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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