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오후4시 신선한 스릴러(줄거리 전말)
내일슈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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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를 피해 교외의 어느 한적한 새집을 마련한 부부(남편 오달수분 아내 장영남분).어느날 불쑥 찾아온 옆집남자.매일 오후 4시마다 엽집 남자(김홍파분)가 노크를 하게 됩니다.그날부터 매일 찾이오는 옆집남자.4시부터 6시까지 2시간을 아무 말없이 앉아있다 집으로 돌아가는 남자를 지켜보는 고통속에 살다가 어느날 부부는 결심을 하게 되는 지경에 이르는데.여기까지가 무려1시간..스릴런데 코미디를 보는듯한 느낌입니다.근데 이런 느낌의 스릴러예전에 어떤영화에서 본 느낌이 드는.영화 비지트가 생각이 나네요.근데 그 영화는 무서웠어요.이영화도 9시반이라는 규칙을 설정했죠.저 흔들의자와 뒷모습은 공포물의 전형적인 공포씬중 하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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