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 본 일본 유명 평론가, 감독 소감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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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묘> 일본 공식 홈페이지, 그리고 SNS에 추가된 소감들입니다.
현대 캘리포니아를 덮친 저주에 무당과 풍수사가 음양오행술을 구사하며 맞선다.
무덤에서 되살아나는 건 다름 아닌 한일의 역사!
이 피로 얼룩진 과거를 묻어버릴 수 있을까?
마치야마 토모히로
(일본의 유명 영화평론가, 한국-일본 혼혈)
기성관념을 깨는
충격적인 전개를 받아들일 수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서
이 작품을 즐기는 방식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다양한 문화의 융합이 저는 흥미로웠습니다.
카타야마 신조(<실종> <간니발> 감독, 봉준호 감독의 조감독 출신)
golgo
추천인 2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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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3:30
24.10.23.
2등 첫번째 글은 평이 아니라 시나십스네요...
저런 안쓰니만도 못한 걸 평이라고 올린 걸 보면 어지간히도 조심스럽나봅니다.
13:38
24.10.23.
해리엔젤
일본에서 굉장히 유명한 사람인데, 간혹 보이는 평들이 좀 묘하긴 하더라고요.
13:43
24.10.23.
3등
파묘 일본 순위 얘기는 없는 걸로 보아 순위는 낮나 보네요.
14:02
24.10.23.
선선
개봉주 11위 했나 보더라고요.
관객들 성향이 너무나 달라서.. 한국 영화가 일본 박스오피스 Top10 안에 드는 건 상당히 드문 일이고요.
14:04
24.10.23.
👍
14:28
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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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호평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