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콰플: 첫째 날>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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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들하고는 결이 달랐지만 저는 상당히 맘에 들었습니다!
샘과 에릭의 교감과 위로가 공감되기도 했고요, 엔딩은 정말 눈물 나더라고요ㅠㅠ
샘이 자꾸 피자 얘기를 해서 얼마나 맛있길래..? 했는데 사연이 있었던ㅠㅠ
에릭이 빈 피자박스에 팻시라고 써서 가져온 씬..전 좋았어요
그리고 걍 궁금해서 피자집 찾아봤는데 진짜 있는 데더라고요?
점수도 괜찮은
얘기하다보니 급 피자가 땡기네요😂😂😂
추천인 3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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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2
24.06.27.

golgo
괜히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진짜 있더라고요ㅎㅎ
21:09
24.06.27.

피자 먹방 있나요? ㅋㅋ
20:59
24.06.27.

Robo_cop
사연있는 피자였어욤🥺
21:10
24.06.27.

ㅎㅎㅎ
21:04
24.06.27.

Sonatine
😅😅😅
21:10
24.06.27.
아 저도 피자 땡겼어요 😂
22:20
24.06.27.

로다주
저만 그런 게 아니었군요😁😁
22:43
24.06.27.
그 피자이야기로 끌고가는 뒷부분은
여주인공의 아주 갸냘프고 선연한
느낌의 연기와 뒤섞이며
저도 아주 좋앗습니다
그 부분들은 라라랜드 때의 감정도
나고 아웃오브 아프리카에서 메릴스트립 머리감겨주는 장면도 연상될
정도로
1,2편 때와는 결이 참 다르더군요
응팔에서 덕선이가 잠들기전에
서울랜드 가줄꺼지? 이때랑도
질감이 비슷
여주인공의 아주 갸냘프고 선연한
느낌의 연기와 뒤섞이며
저도 아주 좋앗습니다
그 부분들은 라라랜드 때의 감정도
나고 아웃오브 아프리카에서 메릴스트립 머리감겨주는 장면도 연상될
정도로
1,2편 때와는 결이 참 다르더군요
응팔에서 덕선이가 잠들기전에
서울랜드 가줄꺼지? 이때랑도
질감이 비슷
23:42
24.06.27.

80's
공감합니다👍👍
00:15
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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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피자 땡겼는데.. 실제 있는 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