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주-코로나 시국 이후로 체감상 한국영화 최고의 상업영화입니다
드니로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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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전 다른 분들의 잡담을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한국영화는 극장에서 볼 게 안된다고 하더군요. 슬프게도 공감중이었는데 이 영화는 간만에 짜릿한 느낌을 줍니다. 아 근데 제목을 써보니 서울의 봄도 있군요 옥의 티는 그래도 넘어갈 만 합니다 500만은 볼 것 같습니다 핸섬가이즈도 그렇고 올해 여름 극장가는 작품성과 흥행 모두 기대됩니다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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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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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1:56
24.06.20.
golgo
맞아요 그 부분은 좀 띠용하긴 했죠
22:06
24.06.20.
2등
핸섬 가이즈랑 탈주 정말 기대중입니다
22:56
24.06.20.
3등
오. 평보니 넘 기대됩니다. 하이재킹은 사실 진부한 스토리에 악역 어울리지 않는 배우를 자꾸 악역을 시켜서 별 기대안되고. 비상선언 임시완처람.
핸섬가이즈랑 탈주는 넘 기대되네요. 평도 좋구요.
핸섬가이즈랑 탈주는 넘 기대되네요. 평도 좋구요.
00:33
24.06.21.
100만이 통곡의 벽입니다
00:16
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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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좀 비현실적인(?) 부분 제외하면 만족스러웠어요. 시작부터 끝까지 질주하는 영화였네요.^^